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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키테넌트’ 유니클로의 몰락
‘조물주 위에 건물주’  그런데 건물주보다 더 대접받는 존재가 있다. 바로 ‘키테넌트’(핵심 점포)다. 손님이 많이 찾는 건물일수록 호가가 뛰기 때문에, 건물주들은 앞다투어 키테넌트를 모셔오기 바쁘다. 손님을 몰고 올 수 있는 키테넌트는 무료로 입점시켜주기도 한다. 건물주가 돈을 내고 “제 건물에 들어와 주세요”, 말 그대로 모셔오는 거다.  과거에는 영화관이나 아쿠아리움, 그리고 서점 등이 키테넌트 역할을 했다. 코엑스와 63빌딩, 영등포 타임스퀘어, 용산 아이파크몰이 주요 모임 장소가 ..
2019-08-20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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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의 정치워치] 공격적 현실주의로 본 한일관계
김동환 박사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정책과학)국제정치이론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공격적 현실주의라는 개념을 접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공격적 현실주의는 국가 행동에 대한 다섯 가지 가정, 세 가지 패턴, 두 가지 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1) 국제체제는 무정부 상태이며  (2) 국가는 어느 정도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고  (3) 다른 국가의 의도를 알 수 없으며 (4) 생존하기 위해  (5) 합리적으로 행동한다는 가정을 한다. 이 다섯 가지 가정 위에, 국가는 세 가지 행동패턴을 보이게 된다. (1)..
2019-08-08뉴스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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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자격·책임 없는 평가에는 의미도 없다
“이리복검(李离伏劍)”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나오는 고사성어로, 판결을 잘못 내린 관리가 책임을 지고 자결했다는 이야기기를 담고 있다.판단과 평가를 담당한다면 그에 맞는 자격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하지만 국내 기술신용평가기관들의 모습은 ‘이리복검’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설립 4년차의 바이오 벤처기업 ‘브릿지바이오’는 최근 우리돈 약 1조 5,183억원 규모의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이 브릿지바이오의..
2019-07-31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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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그래핀’은 일본보다 한국이 앞섰다
일본의 부당한 경제 보복 조치로 한국의 주력 산업이 타격을 맞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일본이 한국에 비해 다수의 첨단소재에 있어 절대적인 비교우위에 있는 게 현실이다. 우리가 일본의 원천기술을 단기간에 따라잡을 수 없거니와 일부는 대체가 불가능하다는 우려의 시각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우리나라도 첨단소재에서 일본보다 앞서있는 분야가 있다. 바로 나노 물질인 그래핀(Graphene)이다.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고 다이아몬드보다 열 전도성이 좋으며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빠르게 전자를 이동시키고 구리보다 100배 ..
2019-07-26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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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부품·소재 국산화, 양은 냄비 아닌 가마솥이 필요
일본 수출규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이에 ‘국산화’와 ‘탈일본’이 화두다. 이 가운데, 얼마전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최태원 SK 회장의 설전이 오갔다. 국산 불화수소를 둘러싸고 엇갈린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국내 중소기업이 불화수소를 충분히 만들 수 있지만, 대기업이 이를 사주지 않는다고 주장한 박영선 장관. 이에 품질 문제로 응수한 최태원 회장. 당장 수소 품질의 진실을 알 순 없다. 그러나, 적어도 이 대목에서 우리는 대한민국 산업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엿볼 수 있다.  부품 소재 국산화가 말처럼 ..
2019-07-23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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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일본 ‘수출 규제’에 정부는 꽃놀이패를 준비하자
최근 주식시장의 화두는 단연 일본의 ‘소재 수출 규제’ 이슈다. 뚜렷한 명분 없는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주식시장은 경제에 미치는 파장에 대해 경계감을 가지면서도 관련 수혜주 찾기에 분주해지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과거 소외주였던 종목들이 수혜주로 떠올라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론 씁쓸한 면도 없지 않다. 단기적으로 관련 수혜주들은 반사이익을 누리겠지만, 일본의 소재 수출 규제가 장기화 될 경우 우리 경제 전체가 상당한 충격을 받을 수 있..
2019-07-22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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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가격 낮춰주는 굉장한 정부
대출금리 산정 개선방안에 따른 새로운 잔액기준 코픽스가 처음으로 공시됐다.기존 산정 방식대로라면 1.98%인데, 신 잔액기준은 이보다 0.3%포인트 낮은 1.68%를 기록했다.코픽스는 은행들이 자금을 조달하는 수신상품 금액의 가중 평균금리로, 대출 상품 금리의 기준 역할을 한다.은행들은 오늘부터 낮아진 코픽스만큼 대출 상품 금리를 내렸다.금융당국은 이렇게 대출 이자를 낮춰 소비자들이 얻는 혜택이 연간 최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연초 공정경제 추진전략 회의에서 금융위원회의 금리 산정 방식 변경을 “국민..
2019-07-16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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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규제만 합니까? 공급대책도 내놓으세요”
서울에 인접한 경기도의 한 임대주택에 사는 입주민은 서울 집값 폭등 얘기가 나올 때 마다 다른 세상일 같다고 한다.그는 “지금 사는 집은 10년 이상 장기 거주할 수 있고 월세도 주변시세보다 싸다”면서 “주거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꼭 서울에서 살아야 하는 것만 아니면 수도권 임대주택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는 것이다. 그는 “집 없는 서민을 위해 임대주택 공급을 더 늘려야 한다”는 임대주택 확대론자다. 임대주택 확대 목소리는 쭉 있어왔지만 최근 서울 집값이 오르는 모습이 나타나자 다시 힘을 받고..
2019-07-10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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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제 2의 키코 분쟁 사태 막으려면…
11년 2개월째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많은 중소기업들을 울렸던 외환파생금융상품 ‘키코(KIKO)’를 둘러싼 분쟁이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달 중순이면 뒤늦게 재조사에 나선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법적 구속력이 없다. 사건 발생 10년이 넘어 이미 법적으로 소송할 수 있는 시한은 지났다. 규제의 칼을 쥐고 있는 금융 당국의 조정안을 은행이 마냥 거부할 수 없지만 금융사측은 10년이 지난 사건을 왜 다시 끄집어내어 재조사하냐며 불만이 많다.키코 사태로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제도에 허점이 드러..
2019-07-08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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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반도체 규제’도 ‘미중 무역분쟁’도…결국 배경은 ‘선거’?
6월의 마지막 주말, 산케이신문의 보도는 국내 반도체 업체들을 겨냥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 필수적인 소재 3개에 대해 일본 정부가 규제 조치를 앞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사는 현실이 됐다. 지난 1일 일본 정부는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다는 발표와 함께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규제 조치를 발표했다. 시장 전반에 우려가 퍼졌다. 규제 대상이 된 일부 소재는 일본 의존도가 90%에 달했기 때문이다. 우려의 목소리는 일부 기사에 담겨 속속 세간에 퍼졌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날도, 그리고 현재도 반..
2019-07-08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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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후분양 성공사례 나와야
“2022년까지 전체 공공분양 물량의 70%를 후분양으로 공급할 것." 정부는 지난해 장기주거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후분양 로드맵’을 내놓았다. 이후 부동산 시장에서 선분양과 후분양 방식의 장단점을 두고 논쟁이 이어졌지만, 곧 수그러들었다.다시 후분양이 화제다. 진원지는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단지다. 강남구 삼성동 상아2차(래미안 라클래시)가 후분양을 택했다.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3차·경남아파트’(래미안 원베일리)도 대열에 합류했다. 서초구 잠원동 ‘반포우성’, 영등포구 ..
2019-07-03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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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그 많던 ‘대출난민’은 어디로 갔을까?
요즘 정부가 잡으려고 힘쓰는 게 있다. 대출이다. 1,500조원이 된 가계 부채 규모가 국내총생산에 육박한다니, 가계 빚을 잡겠다고 애쓰는 정부가 이해도 된다.  문제는 현실이다. 대출이 필요한 사람은 그대로 있다. 지난해 불법 사금융을 이용한 숫자는 50만명가량으로 추산된다. 이들이 이용한 사채 규모는 적게는 6조, 많게는 7조 가까이 된다. 이들이 24%까지 떨어진 법정 최고금리 혜택을 볼 수 있는 금융사 대출을 받고 싶지 않아서 불법 사채를 찾은 건 아니다. 합법 대부업체에서조차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nbs..
2019-06-25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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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대주주가 팔면 고점이다” 미국에선 없는 일
‘대주주가 팔면 고점이다’주식 시장에서 불문율처럼 여겨지는 공식이다. 최근 최대주주가 보유주식 100만주를 팔아치운 조광ILI의 주가는 열흘만에 반토막이 났다. ‘미세먼지 테마’로 단기간 주가가 뜨겁게 달아 오른 위닉스도 창업주의 40만주 매도에, ‘이낙연 테마주’로 급등한 남선알미늄도 그룹 회장의 250만주 매도에 속절없이 추락했다. 특히 이들은 하필 주가 급등 시점에 지분을 팔아 수백억 원의 차익을 얻어 ‘신규 사업을 위한 자금 확보 차원’에서 매도했다는 설명은 변명으로 여겨질 뿐이다. 악재 공시..
2019-06-2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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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커지는 플랫폼 사업자, 책임의 무게도 커져야
‘목숨 내놓고 불러야 하는 카카오 대리’ . 얼마 전 썼던 기사의 제목이다. 다소 과격해 보이지만 영상을 보면 이런 자극적인 헤드가 이해가 간다. 고장이 나 정차해 있는 차를 받을 듯이 계속 주행하질 않나, 한동안은 중앙선을 침범해 달리기도 한다. 영상에서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이용자의 목소리에서 불안함이 묻어난다. 카카오 대리운전 앱을 통해 부른 대리기사의 운전 미숙으로 벌어진 사건이다.  이런 사건이 발생한 것은 카카오 대리운전 기사 선발 과정이 너무 쉽기 때문이다. 카카오 대리기사는 운전 면허 취득 ..
2019-06-21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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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정부 추진 인터넷은행, 왜 인기 없을까
제 3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불발 이후 정부와 정치권은 엄격한 규제와 심사 기준을 실패의 주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규제 완화에 나섰다.예비 사업자 후보 2곳이 모두 심사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하는 얘긴데, 금융위원회는 이보단 애초에 도전자가 적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금융위는 이번 인가 때 최대 2곳을 선정할 계획이었는데, 지원한 곳은 서류 미비로 반려된 곳까지 합해서 3곳에 불과할 정도로 인기가 없었다. 3분기에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재추진한다는데, 이대로는 역시 지원이 적을 듯하다.가장 유력한 제 3 인터넷은..
2019-06-19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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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땅 사란 전화는 보이스피싱과 같아요”
‘따르릉’. “좋은 땅 나왔는데 관심 있으세요?”, “곧 개발되는 곳인데 땅 사두면 돈 버는 겁니다.” 부동산 전문가는 “이런 전화 대부분이 기획부동산”이라며 “이는 보이스 피싱과 같으니 더 들어볼 것도 없다”고 잘라 말한다. 좋은 땅이 있다면 본인들이 사지 남한테 팔 이유가 없다는 것. 하지만 수법이 날로 진화해 기획부동산인지 알기도 힘들게 당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뒤늦게 후회하지 않으려면 애당초 대화에 응하지 않는 게 유일한 예방책인 것이다. 정부가 일부 사업에 ..
2019-06-17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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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카드업계, 잔치는 이미 끝났다
20대 신입사원 김 씨는 한 달 전 지갑을 잃어버려 카드 5장을 모두 분실했지만, 여태 단 한 건의 재발급 신청도 하지 않았다. 김 씨가 그날 이후 새로 챙기게 된 건 토스 카드 1장뿐이다.기존의 모든 은행계좌와 카드가 연결돼 사용에 불편함이 없고 혜택도 많아 다른 카드가 더 있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때문이다. 그마저도 꺼내기 귀찮을 땐 카카오페이로 결제하고 있다.젊은층 소수에 한정된 이야기라고 선을 긋기엔 다소 안이한 현실 인식이다. 혁신 핀테크 기업은 물론, 제조·유통 기업도 직접 간편결제 서비스를 만들어 속속 내놓는..
2019-06-13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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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몽유도원도가 나온다면, 우리는 되찾을 수 있을까
산수화 몽유도원도. 세종의 셋째 아들 안평대군이 꿈에서 본 광경을 화가 안견이 화폭에 담았다. 국사 교과서에 등장해 우리에겐 친숙한 작품이다. 마치 국내 박물관의 한쪽을 당당히 지킬 것 같지만, 바다 건너 일본에 있다. 일본의 국보다. 그마저도 쉽게 볼 수 없다. 10년 전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된 적이 있으나, 일본 덴리대학교에서 이제 그림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몽유도원도 /사진=서울경제 DB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부여 금동관음보살입상’도 일본에 있다. 최근 중국 상하이박물관 전시 추진이 논란이 되자 일본인 소장..
2019-06-12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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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P2P 금융은 지옥에 갇혀있다
故 황현산 작가는 말했다. “사람들은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사는 세계를 지옥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지옥은 진정한 토론이 없기에 희망을 품을 수 없는 곳이다.”라고. 한 P2P 업체 대표는 요즘 업계 상황을 “지옥 같다”고 표현한다. 작년부터 될 것 같았던 법제화는 결국 올해 상반기를 넘겨버렸다. 업체들은 열릴지 안 열릴지도 모르는 6월 국회 문만 붙잡고 있다. 또 다른 대표는 “올해는 기대 안 해요” 라고 말하고 있다. 어떤 대표는 내년 봄 총선을 언급하며 “법제화 자체를 기대하지 않..
2019-06-10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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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무책임 정부 정책에 중소 의료株 운다
“삼바 때문에...”, “인보사 여파가...”중소 바이오·의료 상장기업을 취재하다 주가 얘기를 꺼내면 쓴웃음과 함께 어김없이 돌아오는 말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와  인보사 사태가 의료·바이오 기업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기업 전체’ 에 중소기업도 포함되는지는 의문이다.인보사 사태로 지난 29일 기준 코스닥 제약업종의 시가총액은 두 달 전에 비해 약 11.8%, 2조 8,000억원 가까이 줄어들었다.지난 22일 문재인 정부는 바이오헬스케어산업 혁신전략..
2019-05-30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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