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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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트럼프, 미중 무역 협상 1단계 합의안 서명”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블룸버그 통신은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 협상의 1단계 합의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무역 협상단이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한 합의안에는 중국의 미 농산물 구매 확대 약속 등이 포함됐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전했다. 미 정부는 중국산 수입품의 기존 관세 축소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미중 양국은 합의를 위한 조건에는 동의했지만 법률적 문서는 최종 확정하지 않았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백악관은 확인을 거부했..
2019-12-13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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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서 가장 빨리 늙어가는 나라”
정부는 오늘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빨리 늙어가는 나라”라며 인구 대응을 향후 구조개혁 과제의 하나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인구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올해 3분기까지 합계출산율은 0.93명, 출생아 수 23만2,000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인구 문제는 미래가 아닌 현재의 문제고, 정책적 대응 노력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저출산·고령화 현상은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가장..
2019-12-12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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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기준금리 만장일치 동결…내년도 이어질듯
[서울경제TV=이아라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1일(현지시간) 현행 1.50~1.75%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 7월말 이후 세 차례 연속 이뤄진 금리 인하 행진을 멈추고 동결 모드로 전환한 것으로, 내년에도 동결 전망이 훨씬 우세해 당분간 현 상태가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내년 대선 전 ‘깜짝 인하’를 전망하는 의견도 있다. 연준은 이날까지 이틀간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현행 ..
2019-12-12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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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건강보험 국고지원 비율 14%…법정 기준 또 미달
[서울경제TV=이아라기자] 내년 건강보험에 대한 국고 지원액이 또다시 법정 기준에 미달했다. 올해보다는 1조원 이상 느는 등 사상 최대규모의 증액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법적으로 건강보험에 줘야 할 비율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했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건강보험 국고지원 금액은 8조9,627억원으로 올해(7조8,723억원)보다 1조895억원(13.8%) 늘었다. 애초 정부가 편성한 국고지원 예산안대로 통과했다.    내년 국고지원안은 해당 상임..
2019-12-12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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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영하권 한파…미세먼지 ‘좋음’
오늘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충남, 전북 북부 내륙 등에서는 한파 특보가 발효돼 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1.3도, 수원 -1.7도, 춘천 -3.1도, 강릉 0.7도, 청주 0.2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4.6도, 제주 9도, 대구 2.2도, 부산 3도, 울산 3도, 창원 2.7도 등이다.낮 최고 기온은 2∼9도로 전날(8.6∼17.5도)보다 6∼8도가량 낮겠다.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면서 미세먼지..
2019-12-12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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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특별연장근로 사유 ‘일시적 업무 증가’ 포함”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300인 미만 기업의 주52시간제 도입과 관련해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유에 ‘일시적 업무량의 대폭적 증가 대응’과 ‘연구 개발’ 등을 포함해 내년 1월까지 시행규칙을 개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또 “주52시간제를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계도기간을 충분히 주겠다”고 말했습니다.홍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7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29차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아울러 “구인난과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신규 채용 인건비 등에 대한 정부..
2019-12-11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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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취업자 33만1,000명↑…고용률 23년만 최고
취업자 증가폭이 넉 달 연속 30만명대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11월 고용률은 23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1월 취업자는 약 2,800만명으로 1년 전보다 33만1,000명 증가했습니다.이로써 취업자 증가 폭은 8월부터 11월까지 넉 달 연속 30만명대 이상을 기록했습니다.연령계층별로는 60대 이상과 20대, 50대가 증가한 반면, 한창 일할 나이인 30·40대의 취업자 감소세가 계속됐습니다.산업별로는 보건·복지서비스업과 숙박·음식점업 등에서 늘어난 반면, 제조업은 20개월째 마이너스 행진이 이어졌습니..
2019-12-11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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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위해 ‘토목’ 찾나…정부 SOC 예산 대폭 증액
[앵커]드디어 정부의 내년도 예산이 정해진 가운데 도로 등과 같은 사회간접자본, 즉 SOC 부문 예산이 대폭 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연간 경제성장률 2%를 지키기 위해 결국 SOC 투자로 눈을 돌린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김성훈기자가 보도합니다.[서울경제TV=김성훈기자]정부의 내년도 예산이 어제 국회 본회의를 거쳐 512조 3,000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올해 정부 총지출보다 9% 가량 늘어난 규모입니다.눈에 띄는 것은 총 23조2,000억원으로 올해보다 17% 넘게 불어난 사회간접자본 예산입니다.고속도로?..
2019-12-11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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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IDS 범죄수익, 美·콩고·세이셸·우즈벡 간 듯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앵커]IDS홀딩스가 해외에 자금은닉을 시도한 정황이 있고, 이 과정에 전직 정치인의 이름까지 나왔다는 레포트 보셨는데요, 사건을 취재한 전혁수 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기자]안녕하세요[앵커]해외에 자금을 은닉한 정황이 있고, 여기에 정치권 관계자들의 이름이 등장한다는 레포트였어요. 이 분들이 거론된 이유가 있나요?[기자]네, 아시다시피 정치권 관계자들이 사기업체와 관련된 곳에 이름을 올리는 게 일반적인 일은 아니잖아요.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IDS홀딩스의 대외관리..
2019-12-10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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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변웅전, IDS홀딩스서 골프회원권·3억 받아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앵커]IDS홀딩스가 아프리카에 범죄수익 은닉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는 레포트 보셨는데요, 이 과정에 유명 아나운서 출신이자 3선 의원을 지낸 변웅전 씨등 정치인들이 개입됐다는 의혹이 함께 제기됩니다. 이어서 전혁수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기자]IDS홀딩스의 해외 자금 은닉 창구로 의심받고 있는 메디치프라이빗에쿼티의 등기부 등본입니다. 메디프라이빗에쿼티의 사내이사는 변웅전 전 자유선진당 대표입니다.검찰이 2016년 9월 IDS홀딩스를 압수수색할 당시 내부 컴퓨터에서 발견된 모 골프장 회원..
2019-12-10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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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11일 北 미사일·추가도발 논의…미국이 요청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국의 요청으로 오는 11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도발 확대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공개 회의를 한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9일 보도했다.북한이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대단히 중대한 시험’을 했다고 밝힌 데 대해 미국이 안보리 카드로 응수하며 북한을 압박하는 셈이 됐다.미국이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문제삼지 않던 태도에서 변화한 것이다. 특히 ‘말 경고’를 넘어 ‘실력행사’에 들어갈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돼 연말을 앞두고 북미가 강대강..
2019-12-10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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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별세…향년 83세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9일 오후 11시5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다. 지난 2000년 해체된 대우그룹은 이후 뿔뿔이 흩어져 명맥만 이어오고 있는 상태다.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김 전 회장이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별세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부터 건강이 나빠져 입원과 통원 치료를 반복하며 투병 생활을 이어왔으나 연명 치료는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회장이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2017년..
2019-12-10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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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숨 쉬는데도 돈이 필요하다
[앵커]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는 겨울입니다. 지난해 겨울과 올 봄에 유난히 심했던 미세먼지 덕에 달라진 소비 트렌드가 있었습니다. 바로 편한 숨을 쉬게 해 주는 산소 캔인데요. 당시 “숨 쉬는데도 돈 들어”라는 말이 있었음에도 매출이 급상승했습니다. 산소 캔의 경우 신선한 산소가 고농도 압축돼 담겨있어, 코에 대고 숨을 마시면 산소가 몸 안으로 들어옵니다. 산소캔과 더불어 산소를 배출하는 분말형 공기정화제도 인기를 끌었었지요. 그런데 최근 뉴스를 보면 인도 뉴델리에는 산소 카페가 세워져 돈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2019-12-09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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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40년까지 노동인구 감소율 세계 최고”
우리나라의 노동인구가 앞으로 약 20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세계무역기구 ‘WTO’의 보고서에 따르면 2040년 우리나라 인구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지만, 노동인구는 17%나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습니다.이는 노동인구가 17% 증가하는 세계 평균 전망과 완전히 반대되는 수치이며, 주요 국가·지역 중 가장 큰 감소율입니다. WTO는 “일부 국가·지역에서는 고령화가 인구·고용 증가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면서 “EU와 한국의 경우 전체 인구는 줄어들지 않..
2019-12-09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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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절반, 내년 긴축경영 예정…“투자 축소, 인력 조정”
[서울경제TV=이아라기자] 국내 기업 다수가 현재 경기상황을 ‘장기형 불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절반가량은 내년에 ‘긴축경영’ 계획을 세웠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8일 발표한 ‘2020년 기업 경영 전망 조사’에 따르면 현재 경기상황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64.6%가 ‘장기형 불황’이라고 답했다. ‘일정 기간 경기저점을 유지한 뒤 회복될 것’이라는 응답은 19.2%, ‘경기 고점 통과 후 점차 하락’이라..
2019-12-08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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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비핵화 대화 모멘텀 공감"
[서울경제TV=고현정기자] 오늘(7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한미정상간 통화가 이뤄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 대변인은 양 정상이 최근 한반도 상황이 엄중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조기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대화 모멘텀이 계속 유지되어야 하는 데 공감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당분간 한미정상 간 협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통화하자는 ..
2019-12-07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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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 가격 3주 연속 상승…리터당 1,540원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3주 연속, 경유 가격은 2주 연속 올랐다.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 휘발윳값은 전주보다 2.6원 상승한 리터당 1,539.8원이었다. 휘발유 가격은 10월 둘째 주부터 완만하게 하락세를 보이다가 국제유가 상승세가 반영되며 11월 셋째주부터 다시 반등했다.가장 비싼 상표인 SK에너지 휘발유는 리터당 1,554.6원, 최저가 상표 알뜰주유소 휘발유는 리터당 1,510.9원으로 판매됐다.경유 가격도 지난주부터 2주 연속 올랐다. 경유 가격은 ..
2019-12-07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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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日 수출국 순위 4위…14년만에 한단계 하락
일본의 수출 대상국 순위에서 우리나라가 14년 만에 4위로 한 계단 내려갔습니다.한국무역협회와 일본관세협회에 따르면 10월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액은 3,818억엔으로, 전체 수출 중 5.8%를 차지했습니다.일본의 수출액 중 한국 비중이 6%를 밑돈 것은 2001년 이후 18년 만입니다.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2005년 6월 미국, 중국에 이어 일본의 수출국 3위에 올라선 이후 14년 3개월간 유지해온 순위가 한단계 내려앉았습니다. 대신 대만이 일본의 수출대상 3위를 차지했다.이는 일본의 수출 규제가 촉발한 대대적 불매운동과..
2019-12-06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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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일자리 16만개 증가…대기업 2배 넘어
통계청은 지난해 전체 일자리가 2,342만 개로 재작년보다 26만 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일자리가 7만 개 늘고, 중소기업 일자리는 16만 개 늘었습니다.전체 일자리 중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6%, 중소기업은 64%, 비영리기업은 20%였습니다.재작년과 비교하면 대기업 비중은 0.4% 포인트 오르고, 중소기업은 0.4% 포인트 떨어졌습니다.연령별로는 60대 이상 일자리가 25만개 증가한 반면, 30대와 40대는 각각 8만개, 5만개 줄었습니다.
2019-12-06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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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워치] 맥도날드-포드, 커피 찌꺼기로 자동차 부품 생산
△ 맥도날드-포드, 커피 찌꺼기로 자동차 부품 생산포드와 맥도날드가 협력해 커피 찌꺼기로 헤드램프 하우징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합니다.커피를 볶는 과정에서 나오는 건조된 껍질을 플라스틱과 섞어 사용하는 식입니다.커피 겉 껍질은 재생 불가능한 자원인 활석을 대체하는 역할을 하며, 자동차 부품을 가볍게 할 뿐 아니라, 내구성도 우수하다고 포드 측은 설명했습니다.포드 관계자는 “커피 껍질은 높은 열 특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전구가 뜨거워져도 부품 변형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포드는 다른 차량 부품에도 커피..
2019-12-05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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