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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카드클립] 인스타그램 '좋아요'에 대한 집착···"이제는 버리세요"
인스타그램은 전세계 5억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이다. 하루평균 9,500만개의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는데 게시글 중 '좋아요'를 통해서 관심 받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좋아요'가 인기의 정도를 가늠하는것이지요. '좋아요'가 중독인거 같은데 앞으로는 누릴 수 없을듯 싶습니다. 인스타그램이 '좋아요' 숨김 기능을 도입하기 위해 우리나라에도 시범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좋아요'에 목말라 있는 사용자들을 보호하는 차원이라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CEO가 사용자의 반응을 잘 살피고 적용했으면 합니다.[기획=유연욱 에디터/ 그래픽=양지영 디자이너]
韓-방글라데시, 기술창업 인재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법무부는 지난 달 27일(수)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방글라데시 정부와 「방글라데시 기술 창업 인재 양성 사업」 추진을 위해 방글라데시(정보통신기술부), 한국생산성본부, 한국발명진흥회와 4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부는 기술창업 비자 신속 발급, 지식재산권, 스타트업 멘토링 등 지원하며 방글라데시 정부는 인재 선발과 창업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면서 기술창업에 대한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을 위해 참가한 기관 대표자들은 코엑스에서 열린 외국인 발명·창업대전을 참관하여 스타트업의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법무부는 외국인 우수인재의 국내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2013년 10월 기술창업 비자(Start-up Visa) 제도를 도입하였고 2014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기술창업 인재양성을 위한 '글로벌창업이민센터'를 지정하고 표준화된 창업이민종합시스템(OASIS)를 마련하여 스타트업을 위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해외 우수인재의 국내창업을 촉진하고 지식재산권(기술) 기반 창업으로 국내 경제 성장, 내수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OASIS는 우수 외국인의 성공적인 기술기반 창업을 위해 지식재산권 및 창업소양 교육, 멘토링, 발명·대전, 스타트업스페이스 제공, 시제품제작, 법인설립 지원 등 총 9단계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한국생산성본부, 한국발명진흥회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차규근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OASIS)의 우수성이 해외로 전파된 사례이며 국가에 필요한 우수 외국인력의 적극 육성과 창업이민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라고 밝혔고 한국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은 "스타트업의 선발, 창업소양 교육, 멘토링, 법인설립 등 창업 지원과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방글라데시 스타트업과 국내기업의 네트워크 구축 및 양국가의 생산성 향상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생산성본부는 방글라데시 방문단과 용인소재의 (주)신성이엔지를 방문하여 국내 자동화 산업환경을 시찰하였다. 이두섭 선임연구원은 "신성이엔지는 정부에서 정식으로 지정된 에너지분야의 스마트팩토리 대표공장으로 방글라데시 참관단 요청에 의해 진행되었고 방문단은 큰 관심을 갖고 둘러보았다"고 전했다. / 뉴스룸 column@sedaily.com
[김동환의 정치워치] 아베노믹스와 소비 양극화
2012년 12월 후 전후 최장기간 경기확대를 보이는 일본경제.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수출, 수입이 줄어드는 가운데, 소비세 증세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개인 소비가 관찰되고 있다. 이를 상징하는 것이 고급 수입 자동차 판매 분야이다. 판매가격1000만엔(한화 약 1억1000만원) 이상의 최고급 자동차 판매대수는 2012년 9924대였으나, 2018년에는 21,046대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탈리아 최고급 자동차 브랜드인 마세라티는 평균가격이 1600만엔에 달하는데, 2012년 311대였던 판매대수가 2018년에는 4.6배 증가한 1453대를 기록했다. 마세라티의 주요 고객층은 평균연수입이 3100만엔에 달한다고 한다.  고급 승용차의 대명사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9년 11월 판매대수가 전년 대비 11% 증가한 6051대를 기록, 월 매출로는 역대 최고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소비세 증세의 영향을 느끼지 못하게 할 정도로 고가품 소비는 호황인 것이다.  2019년 11월20일, 헌정사상 최장수 총리가 된 아베 신조 총리의 경제정책, 아베노믹스는 전례가 없는 대규모 금융완화를 통해, 주가와 부동산 가격의 상승을 가져왔고, 이러한 자산가격효과로 인해 경제를 활성화시켰다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일본 부동산경제연구소에 따르면 도쿄도 중심부 평균 주택 가격은 2019년10월 7002만엔으로, 2012년 말 5283만엔에서 33% 상승했다. 자연스럽게 부유층일수록 경제적 혜택을 얻기 쉬워지는 것이다. 아베노믹스의 과실은 부유층에 편중되고 있다. 아베노믹스의 또 한 가지 특징은 중간소득층에게 과실이 전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본 후생노동성 국민생활기초조사의 평균소득을 살펴보면, 고소득자가 6.9%의 소득증가(1192.8만엔->1275.2만엔), 저소득자는 1.2%의 소득증가(125.3만엔->126.8만엔)를 보이는 반면, 중간층은 1.9%의 소득감소(435.5만엔->427.2만엔)를 보였다고 한다.  아베 정권 하에서 추진된 기업통치개혁으로 인해 기업이 주주의 이익을 중시하게 된 결과, 기업이 낳는 부가가치에 대한 노동자의 환원비율을 나타내는 [노동분배율]은, 2017년도 66.2%, 2018년도 66.3%로 역대 최저 비율을 보였다.  일본 국민 대부분은 고급 승용차와 인연이 닿지 않는다. 소득이 오르지 않는데 소비세가 오르게 되면 당연히 소비는 얼어붙는다. 일본 총무성이 2019년 12월 발표한 10월의 2인 이상 세대의 가계조사에 따르면, 1세대 당 소비지출은 27만9671엔으로 물가변동을 고려한 실질 지출은 전년대비 5.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4월에 실시한 소비세 증세 때(4.6% 감소)보다도 감소폭이 컸다. 이러한 소비의 양극화는 아베노믹스의 공과라 할 수 있으며, 내년 여름 도쿄 올림픽까지는 이러한 경기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정부는 12월5일, 사업규모로 총액 26조엔, 재정조치로 13조엔 규모의 경제대책을 발표했다. 2021년까지 실질 GDP(국민총생산)의 1.4% 증가를 노리는 것이다. 앞으로 있을 소비세 증세의 부정적 효과와 도쿄 올림픽 이후의 공공투자 감소를 고려했다고 볼 수 있다. 단 한가지, 우려되는 것은 호황을 맞이한 개인소비를 뒷받침하는 주식과 부동산 시장이 어떠한 쇼크로 인해 하락하는 경우이다. 아베노믹스의 세 개의 화살(금융완화, 재정출동, 구조개혁) 중 구조개혁은 아직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언제 일어날 지 모를 세계적 금융 쇼크에 일본 경제가 견뎌낼 체력이 있을지 의문이다. 김동환 박사 / kdhwan8070@naver.com일본 리츠메이칸대학 정책과학 박사 
한국발명진흥회, 외국인 스타트업 홍보를 위한 창업이민인재양성 전시관 운영
특허청,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IFIA 등이 참여하여 세계 각국의 우수 발명품 전시 및 홍보, 특허기술이전, 사업화 등을 진행한 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지난 11월 27일(수)~30일(토)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특히, 주관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는 이번 행사에서 외국인 우수 아이디어 및 외국인 초기 스타트업을 홍보하기 위해 창업이민인재양성(OASIS) 전시관을 설치하고 우수 작품 전시 및 외국인들의 스타트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금년도 OASIS에 출품작은 외국인 발명 창업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반한 스포츠 투표 시스템", 은상 수상작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여행 스케쥴 프로그램", "어린이용 스마트폰 스푼", 동상 수상작인 "자동화 번역 프로그램"이 전시됐고, 이외에도 딥러닝 모델을 이용한 그랜드 피아노 소리를 출력하는 장치.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안경 및 반지 등 총 10개의 시제품 및 홍보 작품이 전시됐다. 국내·외 많은 관람객들이 OASIS 전시관을 방문하여 제품을 테스트하였고 태블릿을 활용한 체험 시뮬레이션 시연은 만족도가 높았다.외국인 참가자 중 클래인 잭, 안토니 등 총 5명이 참여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여 엑셀러레이터, 외국인 스타트업 컨설턴트 등이 아이디어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프로그램도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멘토로 참여한 더벤처스 최원혁 이사는 "외국인의 창업 아이디어는 우수한 반면 일부 한국의 법, 제도상 실현 불가능한 부분들이 있어 사업적 수정이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OASIS 전시관에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차규근 본부장, 방글라데시 ICT Division의 Kazi Hosna Ara 부국장, 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 한국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 등이 방문하여 외국인의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관람했다. 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외국인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지식재산권 확보와 시제품 제작을 통해 창업 초기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외국인들의 경쟁력있는 기술창업이 이어져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뉴스룸 column@sedaily.com 
[SEN카드클립] 중국의 혁신하는 IT도시, 선전
중국 선전은 혁신의 도시이다. 공유경제라는 새로운 산업의 개척과 기술개발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활에 접근하고 있다. 실리콘밸리를 뛰어넘은 도시가 됐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타트업들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규제를 완화하는 중국, IT강국인 대한민국과 패권을 다툴날도 얼마 안남았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농정원, 아세안 국가들의 식량안보 지원을 위한 국가농식품정보시스템 유통정보 서비스 실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아세안(ASEAN) 국가의 역내 식량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농업통계 정보 제공과 인적역량강화를 지원하는 등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농식품정보서비스를 구축했다. 2019년도 대상 국가는 베트남·캄보디아로 지난 1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사진=농정원 제공국가농식품정보시스템은 아세안 국가들이 식량안보를 위해 AFSIS 사무국을 통해 한국에 요청했으며 이를 위하여 2014년부터 구축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1단계를 완료, 아세안 6개국의 주요품목 생산통계를 제공했다. 2018년도부터는 2단계로 유통정보를 수집하여 제공하고자 베트남·캄보디아를 대상으로 주요품목의 가격, 재고 등의 유통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의 대국민 서비스를 위해 캄보디아는 11월 27일, 베트남은 12월 13일에 개소식과 함께 담당자들의 현지연수를 개최했고 캄보디아 개소식에서는 농업부 차관(키스 셍, Kith Seng)이 참석하여 선진정보기술 지원에 대한 감사를 언급하며 한국과 캄보디아간 협력이 지속되길 희망했다. 베트남 개소식에서는 농업농촌개발부농업통계정보센터(CIS) 국장 (응오 테 히엔, Ngo the Hien)이 참석하여 시스템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사진=농정원 제공한편, 농정원은 지난 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19년 전자정부 해외진출 유공 표창'에서 국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농업ICT(농산물 유통정보시스템, 스마트팜)를 기반으로 저개발국의 식량안보 지원은 물론 한국형 전자정부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 뉴스룸 column@sedaily.com 
[SEN카드클립] 최대 항공우주 기업 보잉의 위기 대처 능력(?)
세계 최대 항공우주 기업 보잉, 항공기 추락 및 균열 등 품질에 대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평가가 악화되고 있다. 이는 올해 수주 및 인도량을 보면 경쟁사인 에어버스의 대결구도에서 완패했다고 볼수있다. 안전을 담보로 사업을 하는 기업이라면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대응해야한다.
[김동환의 정치워치] Cheap Japan
일반적으로 각국 구매력의 차이는 GDP(국내총생산)와 환율에 의해 결정된다. 1985년 플라자 합의에 의해 일본 엔화는 10년 사이 1달러 240엔에서, 80엔대로 3배 이상 상승했다. 같은 금액으로 살 수 있는 상품의 양이 3배가 되었기 때문에 당시 일본인이 해외에 나가 고가의 명품을 대량 구매하는 일은 흔히 볼 수 있었다. 인당 GDP는 그 국가의 평균 임금에 근접하기 때문에 각 국가 소비자들의 구매력은 일본의 1.6배에서 2배 정도로 상승했다고 볼 수 있다. 물가 역시 일본은 거의 변동하지 않았는데 그 외의 국가들은 1.3배에서 1.5배가 되었다. 일본은 오랜 기간 디플레이션이 시달렸고, 실제 국내 물가도 그다지 상승하지 않았지만, 이는 국내요인이 큰 제품과 서비스에 한정된 이야기다. 스마트 폰과 자동차, 통신요금 등 세계 시장 속 경쟁에서 가격이 결정되는 제품과 서비스는 디플레이션이라고는 하나 일본 국내 가격이 하락한 것은 아니다. 실제, 자동차의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해 왔기도 하다. 일본이 쇼핑하기 좋은 국가가 되어 버린 사실은, 외국인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일 뿐, 일본인 소비자에게 그다지 좋은 소식은 아닌 듯 하다.김동환 박사 / kdhwan8070@naver.com일본 리츠메이칸대학 정책과학 박사
[김동환의 정치워치] 공격적 현실주의로 본 한일관계
국제정치이론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공격적 현실주의라는 개념을 접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공격적 현실주의는 국가 행동에 대한 다섯 가지 가정, 세 가지 패턴, 두 가지 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1) 국제체제는 무정부 상태이며 (2) 국가는 어느 정도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고 (3) 다른 국가의 의도를 알 수 없으며 (4) 생존하기 위해 (5) 합리적으로 행동한다는 가정을 한다.이 다섯 가지 가정 위에, 국가는 세 가지 행동패턴을 보이게 된다. (1) 국가는 서로 두려움을 갖게 되며 (2) 국가는 스스로 생존해야 함을 깨닫고 (3) 생존을 위한 최대한의 힘을 추구하게 된다. 이러한 행동패턴의 목표는 (1) 자신이 속한 지역의 패권국이 되고 (2) 타 지역 패권국의 등장을 적극적으로 방해하는 것으로 요약된다. 국가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상급기관이 존재하지 않는 국제정치판에서 스스로 강해지는 것이 생존을 위한 합리적 전략인 것이다. 공격적 현실주의가 예측한대로 행동한 대표적인 국가는 미국이다. 미국은 서반구의 지역 패권국이다. 지역의 절대강자이면서 타 지역의 경쟁자를 용인하지 않는다. 미국은 20세기 라이벌로 성장한 빌헬름 독일 제국, 나치 독일, 일본제국, 소련을 역사의 뒤안길로 성실하게 안내했다. 서반구를 지배하면서 유럽이나 아시아를 지배하는 국가의 등장을 철저히 짓밟은 것이다. 20세기 유일한 패권국으로 성장한 미국에게 다시 경쟁국이 등장하게 된다. 2010년 중국이 세계2위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하면서 아시아의 세력전이(power transition) 일어난 것이다. 세계는 미국과 중국이 충돌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기 시작했다.이때 일본은 세 가지 외교방침을 세우게 된다. (1) 미일동맹을 강화해 중국을 견제하고 (2) 민주주의/시장경제 질서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유대를 공고히 하며 (3) 주장하는 외교를 통해 자긍사관에 근거한 역사 재인식을 시도했다.미국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국가의 등장을 꺼리고, 일본은 부상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일동맹강화와 주장하는 외교를 펼치고 있다. 중국견제는 미국과 일본의 전략적 이해가 일치한 것이다.이 상황에서 애초에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질서에 편입될 것이라 예상했던 한국은 친중노선을 보이면서 미국과 일본의 두려움을 증폭시켰다. 미국과 일본이 주도하던 TPP에는 가입하지 않으면서 중국이 주도하는 RCEP에는 참여했으며, 2015년 중국 전승기념일에는 미국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한국 대통령은 중국을 방문했다. 사드 배치 이후 중국의 거센 압박 속에 3불요구(사드를 추가배치 하지 않고, 미국의 MD시스템에 합류하지 않으며, 한미일 군사동맹을 맺지 말라는 중국의 요구)를 한국이 그대로 수용하기도 했다. 미국은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일본은 미국과 함께 중국을 견제하고자 하는데, 중국에 경사하는 것처럼 보이는 한국이 달가울 리 없었을 것이다. 현재의 한일갈등을 공격적 현실주의라는 렌즈로 들여다 보면 미국과 미 국무성 아시아 지부 역할을 하는 일본이, 중국에 접근하는 한국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진행된 무역마찰로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한일갈등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 공격적 현실주의는 원교근공(遠交近攻) 외교를 제시하고
[SEN카드클립] 에어비앤비의 탄생 신화와 성공 스토리
 2008년 8월 창립한 에어비앤비(Airbnb, air bed & breakfast)는 3명의 창업주가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집안에 남는 공간을 임대해주고 게스트들에게 맛집 등 명소를 소개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에어비앤비의 비즈니스 모델, 국내에도 다양한 공유경제 플랫폼 사업이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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