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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체사업 없는 전북도 중국사무소 '개선 절실'

      [앵커]수출 지원과 관광객 유치 등 해외 교류를 위해 각 지자체가 해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전라북도도 중국사무소를 운영한 지 20년이 됐지만 본래 목적을 살리지 못한 채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신홍관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전라북도가 운영하는 상하이의 중국사무소.올해 예산을 4억9,158만 원 편성해 놓았습니다.이 가운데 고정비인 인건비와 운영비가 3억4,158만 원으로 전체 예산의 70%가 넘습니다. 5, 6급 1명씩 파견하고 현지인 3명을 포함 5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예산규모가 수배나 많은 ..

      전국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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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 허위집행'에 방만 운영까지…전북도 중국사무소 '무용론'

      [전주=신홍관 기자] 전북도가 운영하는 중국사무소에서 일부 예산을 실체도 없는 사업에 허위 집행한 의혹이 불거지고, 비효율성 업무 지적에 무용론까지 대두되고 있다.25일 전북도에 따르면 중국사무소는 상하이에 5급과 6급 2명을 파견하고 현지인 3명 등 총 5명에 연간 4억9100만 원의 예산으로 운용하고 있다.중국사무소는 도내기업 통상 및 중국내 자매·우호도시 등 국제교류·협력 지원에, 관광 홍보 및 관광객과 유학생 유치를 지원하고 도민회 활성화를 위한 사회관계망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 가운데 전북 문화 배경으로 ..

      전국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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