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저축은행 이석태·PE 강신국·에프아이에스 김백수 추천
[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오늘(15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우리PE자산운용, 우리신용정보, 우리에프아이에스 등 5개 자회사에 대한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우리금융저축은행에 이석태 전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 우리PE자산운용에 강신국 전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 우리에프아이에스에 김백수 전 우리은행 정보보호그룹장을 각각 신임 대표이사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또,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최동수 현 대표와 ..
2024-03-15이연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