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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시장 개입 근절” 최종구의 수미쌍관
“금융은 다른 정책과 달리 정부 철학과 다르게 가야 하는 금융의 특성이 있습니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017년 7월 3일 내정자로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한 말이다. 당시에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민 생활비 절감을 이유로 한 보험료 인하, 부채 탕감 등 시장개입 정책에 대한 업계 우려가 컸고, 취임 후 금융당국이 중심을 잡겠다는 의지로 읽혔다.약 2년이 지나 어제 이임식에서 최 위원장은 “금융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근거 없는 시장개입 요구는 단호하게 근절해야 한다”는 말을 남기고 금융위를 떠났다. ‘시장 개입 ..
2019-09-10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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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불안한 주식시장, ETF 투자를 통한 ‘리스크 헷지’로 대비하자
‘미·중 무역전쟁, 홍콩 시위 격화, 한·일 관계 악화, 미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 노딜 브렉시트, 북한발 리스크, 부진한 국내 경제지표’현재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다. 호재라고 생각할 될 만한 요소가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언제든지 터질 수 있는 잠재 위험만이 국내 증시를 짓누르고 있다.이러한 이유로 국내 주식 투자자들은 기업 펀더멘탈 보다 거시적 경제 변수에 신경을 곤두서야 하는 상황이다. 다수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지금은 투자수익 극대화보다 리스크 관리에 힘..
2019-09-02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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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부동산 전망, ‘통계 왜곡’에 빠지지 말자
부동산 기사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면 ‘신고가 기록’, ‘신고가 행진’ 등의 표현을 심심치 않게 본다. 아파트 매매가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는 뜻이다. 민간 분양가상한제 등 부동산 추가 규제를 앞두고 집값 전망에 관심이 많은 상황이라 이같은 글은 더욱 눈길을 끈다. 어느 지역에서 신고가를 기록했다는 얘길 들으면 마치 집값이 계속 오를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하지만 알아둬야 할 점은 신고가 기록, 집값 상승 등은 거래가 동반되지 않을 땐 의미가 없다.  집 몇 채 거래된 게 다라면 추세적으로 ..
2019-08-27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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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솔브레인 주주와 키움증권의 소송, 아쉬운 건 ‘책임감’
선례가 없는 소송전이 시작됐다. 솔브레인의 일부 주주들이 키움증권의 레포트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다며 책임을 묻겠다고 나선 것이다. 현재까지 모인 원고단은 형사 소송 27명, 민사 소송 30명이다. 적게는 몇 만원에서 많게는 2,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피해봤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문제 삼고 있는 레포트는 지난 7월 19일에 배포된 자료다. 해당 레포트에는 “솔브레인은 액체 불화수소를 다루고 있어 일본의 수출 규제 항목인 불화수소(가스)와 큰 연관성이 없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내용이 알려지면서 이날 솔브레인의 주가는 ..
2019-08-27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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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아파트 분양받을때 “공고문 꼭 챙기세요”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음’, ‘사업자 및 시공사는 귀책사유 없음’. 글자 가득한 아파트 입주자모집공고문을 더듬더듬 읽어 나가면, 자주 눈에 걸리는 경고다. 아파트가 어디에 들어서고, 어떤 시설을 갖췄고, 층마다 분양가는 얼만지, 주변에 혐오시설이 있는지 등이 자세히 나온다. 아파트를 짓는 사업자는 청약접수 5일 전에 공고를 해당 주택건설지역 주민이 널리 볼 수 있는 일간신문,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해야 한다.입주자모집공고문은 종합 정보지다. 날 것 그대로를 담았다. 공고문만 꼼꼼하게 훑어도 이 아파트가 어..
2019-08-26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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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키테넌트’ 유니클로의 몰락
‘조물주 위에 건물주’  그런데 건물주보다 더 대접받는 존재가 있다. 바로 ‘키테넌트’(핵심 점포)다. 손님이 많이 찾는 건물일수록 호가가 뛰기 때문에, 건물주들은 앞다투어 키테넌트를 모셔오기 바쁘다. 손님을 몰고 올 수 있는 키테넌트는 무료로 입점시켜주기도 한다. 건물주가 돈을 내고 “제 건물에 들어와 주세요”, 말 그대로 모셔오는 거다.  과거에는 영화관이나 아쿠아리움, 그리고 서점 등이 키테넌트 역할을 했다. 코엑스와 63빌딩, 영등포 타임스퀘어, 용산 아이파크몰이 주요 모임 장소가 ..
2019-08-20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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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자격·책임 없는 평가에는 의미도 없다
“이리복검(李离伏劍)”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나오는 고사성어로, 판결을 잘못 내린 관리가 책임을 지고 자결했다는 이야기기를 담고 있다.판단과 평가를 담당한다면 그에 맞는 자격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하지만 국내 기술신용평가기관들의 모습은 ‘이리복검’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설립 4년차의 바이오 벤처기업 ‘브릿지바이오’는 최근 우리돈 약 1조 5,183억원 규모의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이 브릿지바이오의..
2019-07-31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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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그래핀’은 일본보다 한국이 앞섰다
일본의 부당한 경제 보복 조치로 한국의 주력 산업이 타격을 맞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일본이 한국에 비해 다수의 첨단소재에 있어 절대적인 비교우위에 있는 게 현실이다. 우리가 일본의 원천기술을 단기간에 따라잡을 수 없거니와 일부는 대체가 불가능하다는 우려의 시각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우리나라도 첨단소재에서 일본보다 앞서있는 분야가 있다. 바로 나노 물질인 그래핀(Graphene)이다.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고 다이아몬드보다 열 전도성이 좋으며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빠르게 전자를 이동시키고 구리보다 100배 ..
2019-07-26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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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부품·소재 국산화, 양은 냄비 아닌 가마솥이 필요
일본 수출규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이에 ‘국산화’와 ‘탈일본’이 화두다. 이 가운데, 얼마전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최태원 SK 회장의 설전이 오갔다. 국산 불화수소를 둘러싸고 엇갈린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국내 중소기업이 불화수소를 충분히 만들 수 있지만, 대기업이 이를 사주지 않는다고 주장한 박영선 장관. 이에 품질 문제로 응수한 최태원 회장. 당장 수소 품질의 진실을 알 순 없다. 그러나, 적어도 이 대목에서 우리는 대한민국 산업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엿볼 수 있다.  부품 소재 국산화가 말처럼 ..
2019-07-23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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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일본 ‘수출 규제’에 정부는 꽃놀이패를 준비하자
최근 주식시장의 화두는 단연 일본의 ‘소재 수출 규제’ 이슈다. 뚜렷한 명분 없는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주식시장은 경제에 미치는 파장에 대해 경계감을 가지면서도 관련 수혜주 찾기에 분주해지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과거 소외주였던 종목들이 수혜주로 떠올라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론 씁쓸한 면도 없지 않다. 단기적으로 관련 수혜주들은 반사이익을 누리겠지만, 일본의 소재 수출 규제가 장기화 될 경우 우리 경제 전체가 상당한 충격을 받을 수 있..
2019-07-22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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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가격 낮춰주는 굉장한 정부
대출금리 산정 개선방안에 따른 새로운 잔액기준 코픽스가 처음으로 공시됐다.기존 산정 방식대로라면 1.98%인데, 신 잔액기준은 이보다 0.3%포인트 낮은 1.68%를 기록했다.코픽스는 은행들이 자금을 조달하는 수신상품 금액의 가중 평균금리로, 대출 상품 금리의 기준 역할을 한다.은행들은 오늘부터 낮아진 코픽스만큼 대출 상품 금리를 내렸다.금융당국은 이렇게 대출 이자를 낮춰 소비자들이 얻는 혜택이 연간 최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연초 공정경제 추진전략 회의에서 금융위원회의 금리 산정 방식 변경을 “국민..
2019-07-16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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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규제만 합니까? 공급대책도 내놓으세요”
서울에 인접한 경기도의 한 임대주택에 사는 입주민은 서울 집값 폭등 얘기가 나올 때 마다 다른 세상일 같다고 한다.그는 “지금 사는 집은 10년 이상 장기 거주할 수 있고 월세도 주변시세보다 싸다”면서 “주거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꼭 서울에서 살아야 하는 것만 아니면 수도권 임대주택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는 것이다. 그는 “집 없는 서민을 위해 임대주택 공급을 더 늘려야 한다”는 임대주택 확대론자다. 임대주택 확대 목소리는 쭉 있어왔지만 최근 서울 집값이 오르는 모습이 나타나자 다시 힘을 받고..
2019-07-10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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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제 2의 키코 분쟁 사태 막으려면…
11년 2개월째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많은 중소기업들을 울렸던 외환파생금융상품 ‘키코(KIKO)’를 둘러싼 분쟁이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달 중순이면 뒤늦게 재조사에 나선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법적 구속력이 없다. 사건 발생 10년이 넘어 이미 법적으로 소송할 수 있는 시한은 지났다. 규제의 칼을 쥐고 있는 금융 당국의 조정안을 은행이 마냥 거부할 수 없지만 금융사측은 10년이 지난 사건을 왜 다시 끄집어내어 재조사하냐며 불만이 많다.키코 사태로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제도에 허점이 드러..
2019-07-08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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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반도체 규제’도 ‘미중 무역분쟁’도…결국 배경은 ‘선거’?
6월의 마지막 주말, 산케이신문의 보도는 국내 반도체 업체들을 겨냥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 필수적인 소재 3개에 대해 일본 정부가 규제 조치를 앞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사는 현실이 됐다. 지난 1일 일본 정부는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다는 발표와 함께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규제 조치를 발표했다. 시장 전반에 우려가 퍼졌다. 규제 대상이 된 일부 소재는 일본 의존도가 90%에 달했기 때문이다. 우려의 목소리는 일부 기사에 담겨 속속 세간에 퍼졌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날도, 그리고 현재도 반..
2019-07-08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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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후분양 성공사례 나와야
“2022년까지 전체 공공분양 물량의 70%를 후분양으로 공급할 것." 정부는 지난해 장기주거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후분양 로드맵’을 내놓았다. 이후 부동산 시장에서 선분양과 후분양 방식의 장단점을 두고 논쟁이 이어졌지만, 곧 수그러들었다.다시 후분양이 화제다. 진원지는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단지다. 강남구 삼성동 상아2차(래미안 라클래시)가 후분양을 택했다.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3차·경남아파트’(래미안 원베일리)도 대열에 합류했다. 서초구 잠원동 ‘반포우성’, 영등포구 ..
2019-07-03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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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그 많던 ‘대출난민’은 어디로 갔을까?
요즘 정부가 잡으려고 힘쓰는 게 있다. 대출이다. 1,500조원이 된 가계 부채 규모가 국내총생산에 육박한다니, 가계 빚을 잡겠다고 애쓰는 정부가 이해도 된다.  문제는 현실이다. 대출이 필요한 사람은 그대로 있다. 지난해 불법 사금융을 이용한 숫자는 50만명가량으로 추산된다. 이들이 이용한 사채 규모는 적게는 6조, 많게는 7조 가까이 된다. 이들이 24%까지 떨어진 법정 최고금리 혜택을 볼 수 있는 금융사 대출을 받고 싶지 않아서 불법 사채를 찾은 건 아니다. 합법 대부업체에서조차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nbs..
2019-06-25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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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대주주가 팔면 고점이다” 미국에선 없는 일
‘대주주가 팔면 고점이다’주식 시장에서 불문율처럼 여겨지는 공식이다. 최근 최대주주가 보유주식 100만주를 팔아치운 조광ILI의 주가는 열흘만에 반토막이 났다. ‘미세먼지 테마’로 단기간 주가가 뜨겁게 달아 오른 위닉스도 창업주의 40만주 매도에, ‘이낙연 테마주’로 급등한 남선알미늄도 그룹 회장의 250만주 매도에 속절없이 추락했다. 특히 이들은 하필 주가 급등 시점에 지분을 팔아 수백억 원의 차익을 얻어 ‘신규 사업을 위한 자금 확보 차원’에서 매도했다는 설명은 변명으로 여겨질 뿐이다. 악재 공시..
2019-06-2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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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커지는 플랫폼 사업자, 책임의 무게도 커져야
‘목숨 내놓고 불러야 하는 카카오 대리’ . 얼마 전 썼던 기사의 제목이다. 다소 과격해 보이지만 영상을 보면 이런 자극적인 헤드가 이해가 간다. 고장이 나 정차해 있는 차를 받을 듯이 계속 주행하질 않나, 한동안은 중앙선을 침범해 달리기도 한다. 영상에서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이용자의 목소리에서 불안함이 묻어난다. 카카오 대리운전 앱을 통해 부른 대리기사의 운전 미숙으로 벌어진 사건이다.  이런 사건이 발생한 것은 카카오 대리운전 기사 선발 과정이 너무 쉽기 때문이다. 카카오 대리기사는 운전 면허 취득 ..
2019-06-21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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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정부 추진 인터넷은행, 왜 인기 없을까
제 3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불발 이후 정부와 정치권은 엄격한 규제와 심사 기준을 실패의 주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규제 완화에 나섰다.예비 사업자 후보 2곳이 모두 심사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하는 얘긴데, 금융위원회는 이보단 애초에 도전자가 적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금융위는 이번 인가 때 최대 2곳을 선정할 계획이었는데, 지원한 곳은 서류 미비로 반려된 곳까지 합해서 3곳에 불과할 정도로 인기가 없었다. 3분기에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재추진한다는데, 이대로는 역시 지원이 적을 듯하다.가장 유력한 제 3 인터넷은..
2019-06-19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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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땅 사란 전화는 보이스피싱과 같아요”
‘따르릉’. “좋은 땅 나왔는데 관심 있으세요?”, “곧 개발되는 곳인데 땅 사두면 돈 버는 겁니다.” 부동산 전문가는 “이런 전화 대부분이 기획부동산”이라며 “이는 보이스 피싱과 같으니 더 들어볼 것도 없다”고 잘라 말한다. 좋은 땅이 있다면 본인들이 사지 남한테 팔 이유가 없다는 것. 하지만 수법이 날로 진화해 기획부동산인지 알기도 힘들게 당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뒤늦게 후회하지 않으려면 애당초 대화에 응하지 않는 게 유일한 예방책인 것이다. 정부가 일부 사업에 ..
2019-06-17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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