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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훈 전남도당위원장 "당원들이 사랑했던 이낙연 대표님으로 돌아오시라"

      [무안=주남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전남도당위원장이 이낙연 전 대표에게 "민주당 울타리를 허무는 일을 그만두고, 전남도민이 믿고 사랑했던 이낙연 대표로 돌아오실 것"을 촉구했다.신 위원장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회의원으로 시작해 전남도지사, 국무총리, 대통령 후보 경선까지, 누구보다 호남과 민주당이 사랑을 받아온 이낙연 대표님의 신당 운운에 망연자실하고 있다"며 "전남도민들은 '원칙과상식' 소속 의원들의 비난도,나아가 탈당자(이상민 의원)와 손잡고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이낙연 대표님의 행보가 믿기지 않는다"고 ..

      전국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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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훈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30년 쌀값 전쟁 끝낼 것"

      [무안=주남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전남도당 위원장은 "30년 쌀값 전쟁을 끝내겠다"고 밝혔다.신 위원장은 17일 개최된 전남농민단체 설명회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는 23일 양곡관리법 개정안 표결에 농민단체 여러분이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다.신정훈 위원장은 "양곡관리법에 대한 정부와 국민의힘의 과장된 우려와 의도된 왜곡에 맞서 마지막 순간까지 양곡관리법의 진실을 농민들께 알리기 위한 자리"라며 "양곡관리법은 쌀 생산조정 병행을 통한 시장격리 최소화가 목적이며, 쌀값을 살리고, 농민을 살려, 지방을 지킬 대안"이라..

      전국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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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훈 전남도당위원장 '화물연대 고충' 청취

      [나주·화순=주남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전남도당위원장은 5일 공공운수 노조와 민주노총 전남지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화물연대의 고충 등을 청취했다. 공공운수 노조는 이날 신 위원장에게 "국가책임 강화, 국민안전 실현, 공공성 노동권 확대 등을 위한 윤석열 정부측과 면담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신 위원장은 "청취한 노조 입장은 6일 민주당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심도있게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민노총 전남지부 측과는 일명 노란봉투법 개정 문제와 건설노동자 안전 관련 현안과 학..

      전국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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