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쾌적한 여름 라운딩 위한 '타공팬츠' 공개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통기성과 시원함을 극대화한 '와이드앵글 타공팬츠'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남성들의 쾌적한 골프 라운드를 위해 개발된 '와이드앵글 타공팬츠'는 가볍고 시원한 터치감의 기능성 스판 원단으로 뛰어난 스트레치성을 구현해 최상의 활동성을 제공하며, 여름철 아침 이슬이나 가벼운 비에도 물방울이 바로 스며들지 않아 오염에도 강하다.
특히 원단 전체에 구멍이 있어 뛰어난 통기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원단의 기능성과 함께 신축성이 있는 허리 밴드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슬림핏에 깔끔하고 심플한 아이스블루와 블랙 색상으로 여름 데일리룩으로도 적합하다.
업체 관계자는 “‘와이드앵글 타공팬츠’는 통기성과 시원함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여름 필드에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여름철 라운딩을 쾌적하게 즐기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와이드앵글은 퍼포먼스 기술력과 스타일을 바탕으로 PGA 임성재 선수를 비롯해 KLPGA 고지우, 방신실, 임채리, 박지빈 프로와 KPGA 홍순상, 김재일, 이태훈 프로를 지원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