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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강릉 산불피해 복원 위해 축구장 6개 규모 ‘방화림 조성’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과 함께 강릉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길영)에 강원도 강릉시 산불피해지역 복원 및 방화림 조성 등을 위해 총 4억원을 기증하는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최길영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채희 강릉시 대외협력국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지난 29일 오후 진..

      산업·IT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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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전력그룹사,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 지원…"재난 위기 극복 동참"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전력은 동해안 산불 발생에 따른 국가적 재난 위기 상황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재난구호금 기부 등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한전은 이날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력그룹사와 공동으로 재난구호금 총 10억원을 기부했다. 재난구호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한전은 4억원, 발전 자회사 5곳(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각 1억원씩 총 5억원, 그룹사 4곳(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

      산업·IT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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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 사회공헌 활동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숲 살리기 나선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KCC는 숲에 대한 인식 확대와 산림보전, 산불 등으로 인한 산불피해 복구사업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KCC가 사단법인 한국미래환경협회와 함께 2022년부터 시작한 숲 살리기 사회공헌 활동이다. 산림복구와 보호를 통해 자연을 보전하고, 환경문제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숲에서 찾아보려는 시도이다. 지난해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산업·IT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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