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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수 전북도의원 "가축방역관 턱없이 부족·방역 빨간 불"

      [전주=유병철 기자] 동절기 가축 전염병 유행기를 앞두고 전북도내 시군별 가축방역관이 턱없이 부족해 가축 전염병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는 지적이 나왔다.김희수 도의원(전주6·민주당)은 10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가축전염병을 수습하고 예방할 가축방역관은 현재 33명으로 시군별 법정 적정인력 58명 중 63%만 확보된 상태다”라며 지적하고, "처우개선 등을 통해 가축방역관 인력을 조속히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에 따른면 “지난 5일 순창군 유등명 산란계 농장에서 도내 첫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돼 도내 가금..

      전국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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