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I투자센터, 광주지사 21일 그랜드 오픈

'하루 5분 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실현'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한국AI투자센터가 이번 광주지사 설립을 통해 주식도 AI가 스마트하게 관리해주는 자동매매투자 대중화를 목표하고 있으며, 서울, 수원에 이어 오는 21일 광주광역시 서구에 광주지사 오픈예정임을 밝혔다.

한국AI투자센터 측은 "지난 9월 첫 지방지사인 수원지사를 오픈한 이후 수도권 회원들의 만족도와 AI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알파(ALPHA)에 대한 문의가 급격히 증가했다"며 "고민 끝에 광주 서구에 한국AI투자센터 광주지사를 오픈하여 전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라고 전했다.

주식 자동매매 알파(ALPHA) 판매업체 한국AI투자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알파는 종목 포착, 배수 및 분할 매매까지 모두 자동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딥러닝 기능을 탑재해 스스로 시장을 학습하여 높은 회전율과 최적의 매매를 자동으로 진행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한국AI투자센터만의 특별전략을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성향에 맞게 1:1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AI투자센터 유경탁 대표는 "하루 5분 투자를 통한 맞춤형 솔루션을 호남지방에서도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누구나 한국AI투자센터의 알파 프로그램으로 쉽고 편리하게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투자 인프라를 조성할 것이다. 이로써 AI주식시장에서 업계 최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주식 자동매매 알파 서비스와 광주지사 오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한국AI투자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