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제상희 진주시의원 “진주시 14번째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해야”

      [진주=이은상기자] 제상희 진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233회 진주시의회 2차 본회의 5분발언에 나서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진주시에 제안했다.   제 의원은 진주 정촌 공룡발자국 화석산지가 지난달 29일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서, 국가지질공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이를 진주시의 관광자원화 전략으로 삼자고 했다.   국가지질공원은 자연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서 이를 보존하고, 교육·관광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한 대안적 공원제도를 말한다. 지질공원 마크를 획득함으로써 얻는 간접적인..

      전국2021-10-20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진주시국가지질공원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진주시국가지질공원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