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용인시, 수질오염총량제로‘친환경 생태도시’거듭나

      [서울경제TV=임태성 기자] 경기 용인시는 수질오염총량제 1단계가 마무리돼 경안천, 진위천 등 관내 하천의 수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수질오염총량제는 수계를 단위유역별로 목표 수질을 설정한 후 오염물질의 배출총량을 정해 관리하는 제도로 1단계는 2013년부터 2020년 12월까지 시행됐다. 시는 한강수계 4개 지역과 진위천수계 1개 지역을 단위유역으로 관리해왔다.   물이 오염된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BOD(생화학적 산소요구량)는 수치가 높을수록 오염이 많이 진행된 것이다...

      전국2021-01-08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수질총량제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수질총량제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