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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동민자역사 복합개발’, 기업회생절차·분양피해자 보상…11년만 사업 재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서울시 도봉구의 창동역을 개발하는 창동민자역사 개발사업이 11년 만에 침묵을 깨고 본궤도에 오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창동민자역사 개발사업은 개발이 다소 더뎠던 서울 동북권을 되살릴 사업으로 일대 지역민을 비롯해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 기대를 받아왔다. 특히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재임 당시 중점사업으로 계획한 ‘2030 서울 플랜’에 따르면 7대 광역 중심지 중 서울 동북부 중심지로 창동역 주변인 창동·상계 지역이 선정돼 기대감을 더했다. 이를 통해 창동·상계..

      부동산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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