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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사회, ‘제 32회 서울마주협회장배’ 개최…올해 스프린터 시리즈 마지막 관문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한국마사회는 오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4년 스프린터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인 ‘제32회 서울마주협회장배(G2)’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경주거리는 1,200미터, 순위상금은 총 7억원(우승상금 3억 8,500만원)이며, 3세마는 부담중량 54kg을, 4세 이상마는 57kg을 각각 짊어지고 출전하게 된다.   서울마주협회장배는 지난 1993년 개인마주제 전환을 통해 경마시행의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신설되었다. 그 간 ‘풀그림’, ‘섭서디’, ‘동반의강자’,..

      산업·IT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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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프린터 시리즈 최종전 ‘서울마주협회장배’ 19일 개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마사회는 오는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4년 스프린터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인 ‘제32회 서울마주협회장배(G2)’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경주거리는 1,200m, 순위상금은 총 7억원(우승상금 3억8,500만원)이며, 3세마는 부담중량 54kg을, 4세 이상마는 57kg을 각각 짊어지고 출전하게 된다.   서울마주협회장배는 지난 1993년 개인마주제 전환을 통해 경마시행의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신설됐다. 그 간 ‘풀그림’, ‘섭서디?..

      산업·IT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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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마주제 30주년’ 서울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서 단거리 명마 격돌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18일 8경주로 ‘서울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가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30년 전 만해도 한국경마의 마주는 한국마사회가 유일했다. 프로스포츠에서 구단주가 한명 뿐인 격. 한국마사회는 1993년 국제적 기준에 맞춰 지금의 ‘개인마주제’를 부활시키며 경마의 선진화를 추진했다. 개인마주제 전환 30주년을 맞는 올해 서울과 부경의 503명의 마주가 2,688두의 경주마를 책임지고 있다.   1993년 서울마주협회의 창..

      산업·IT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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