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메텍 “소 배출 메탄가스, 자동차보다 많다”…세계최초 ‘메탄캡슐’ 개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세계 각국이 소 방귀·트림에 세금까지 부과하면서 온실가스 줄이기에 나섰다. 뉴질랜드는 2025년부터 세계 최초로 소가 배출하는 메탄, 가축 소변으로 발생하는 아산화질소 등 가축 배설물에 온실가스 배출세를 부과하기로 하는 등 탄소중립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나 우리 농가의 탄소중립 수준은 걸음마 단계다.    가축 메탄가스 연구전문 스타트업 메텍(MeTech)은 소의 위 내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 및 이산화탄소를 측정(감지)할 수 있는 장비인 ‘메탄캡슐’(Methane Caps..

      산업·IT2022-12-28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방귀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방귀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