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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CEO들 “환경변화에 선제 대응”…‘밸류업’ 박차 한 뜻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SK그룹 CEO들이 그룹 내 각 사업을 점검 및 최적화하는 ‘리밸런싱’(Rebalancing) 작업을 신속히 추진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일시적 수요 둔화 등에 직면한 전기차 배터리와 그린(Green) 사업 등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SK그룹은 23일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재로 열린 4월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SK㈜ 장용호 CEO, SK이노베이션 박상규 CEO 등 주요 계열사..

      산업·IT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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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이노베이션, 1.18조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안정과 성장 지속”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SK이노베이션이 1조원대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해 ‘안정과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자회사인 SK온 배터리 사업의 대규모 자금조달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온 데 이어, 향후 혁신의 가속화에 필수적인 미래 신성장사업 투자재원 확보 및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안정적 재무구조 구축에 선제적으로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SK이노베이션은 23일 이사회에서 1조1,8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예정 발행가액은 1주당 14만3..

      산업·IT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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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성 SK어스온 사장 “올해 석유개발과 그린사업에서 성과 창출해야”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SK어스온은 명성 사장이 “올해는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에 따른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 해야 한다”며 ”석유개발과 그린사업에서 가시화된 성과를 통해 ‘2030 탄소중립기업(Carbon Neutral Company)’이라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 올해 목표를 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명 사장은 SK어스온 2023년 상반기 전략 워크숍에서 “탄소에서 그린으로(Carbon to Green)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을 위한 준비 과정은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9..

      산업·IT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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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이노 ‘그린’에 30조 투자…배터리 분사

      [앵커] SK이노베이션이 앞으로 5년 간 친환경 사업에 30조를 투자합니다. 회사 정체성을 탄소 사업에서 그린 중심으로 완전히 바꾸겠다는 건데요. 배터리 생산 능력도 2030년까지 10배 이상 대폭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정새미 기자입니다.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지난 1962년 국내 첫 정유기업으로 출범한 SK이노베이션이 ‘그린사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중장기 핵심 사업 전략을 발표하는 'SK이노베이션 스토리 데이(Story..

      산업·IT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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