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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시설공단, 노동환경 개선 외면에 되레 겁박" 노조 무기한 단식 투쟁

      [광주=신홍관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을 담당하는 환경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이를 위한 대화를 거부하고 있는 경영진 퇴진을 주장하며 21일로 나흘째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다.광주시생활환경노조는 관내 5개 구의 생활폐기물수집운반을 하는 환경 노동자들로 결성됐다. 이 가운데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소속 노동자들은 무더운 여름과 혹한속에서도 휴게실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열악한 노동 환경을 호소하고 있다.노조는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해왔지만 광산구시설공단은 이를 철저히 외면 불성실한 태..

      전국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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