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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 ‘확률형 아이템’, 실적효자 vs 불신 원흉

      [앵커]게임사 넥슨이 또 다시 확률형 아이템으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확률형 아이템은 게임사에겐 실적을 끌어주는 효자이지만, 소비자들에겐 불신의 원흉이 되기도 하는데요. 서지은 기자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기자]국내 최대 게임사 넥슨코리아가 '확률형 아이템'으로 또 다시 이미지를 구겼습니다.넥슨은 지난 14일 ‘마비노기’에서 스페셜 박스를 선보였지만, 유저들의 반발로 3시간 만에 판매를 중단했습니다.스페셜 박스는 유료 아이템을 구매해야만 얻을 수 있는데,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상위 등급 아이템의 획득 확률이 0.01%에 ..

      산업·IT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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