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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광산구, 주차단속 '이중 잣대' 주민불만 고조

      [광주=주남현 기자] 광주 광산구 교통지도 단속이 행정 편의주의에 이중 잣대로 이뤄지고 있다는 비판의 소리가 높다. 특히 광주 관문인 광주송정리역의 경우 택시들의 무질서한 주정차에, 인도까지 장시간 점령하고 있는 일반 차량에 대한 단속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반면 교통 혼잡이 덜한 골목길 주차에 대한 적발은 비일비재해 운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31일 광산구에 따르면 광산구 주차위반 단속은 2인1조로 6대의 차량을 운용하는 것 외에 고정식 CCTV 129대를 운용 중이다. 이들 시설을 통해 광산구는..

      전국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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