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4대 금융그룹, 강릉 산불 피해 복구에 금융지원 잇따라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그룹이 강릉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성금 3억원을, 신한금융은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원을 전달한다. 또한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키트, 텐트, 급식차도 지원했다.금융지주 내 은행, 보험, 카드사 등은 산불 피해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KB국민은행은 개인의 경우 2,000만원까지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기업의 경우 운전자금은 5억..

      금융2023-04-12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4대금융그룹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4대금융그룹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