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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금주 전남도행정부지사 '아버지 무공훈장' 71년만에 가족 품에

      [무안=신홍관 기자] 6·25 전쟁 참전 용사가 전달받지 못한 무공훈장이 상훈 명령이 내려진지 71년만에, 공직자가 된 그의 아들에 전달돼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6·25 전쟁 당시 조국을 수호한 아버지 고 문태환 하사를 대신해 ‘6·25 전쟁 무공훈장’을 18일 전달받았다. 문금주 행정부지사의 부친인 고 문태환 하사는 1948년 4월 입대해 육군 7사단에 근무하던 중 1950년 12월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전쟁 중 무공훈장 대상자로 선정됐다. 당시 상훈 명..

      전국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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