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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순당, 막걸리+사이다 ‘국순당 칠성막사’ 미국 진출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국순당은 막걸리 콜라보 제품인 ‘국순당 칠성막사’가 수출에 나서 미국 현지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국순당의 막걸리 콜라보 제품의 수출은 이번이 세 번째이다. 국순당은 지난해 ‘국순당 쌀 죠리퐁당’과 ‘국순당 쌀 바밤바밤’을 미국에 수출했다. ‘국순당 칠성막사’는 지난해 5월 출시된 이후 첫 해외진출이다.   미국에 수출되는 ‘국순당 칠성막사’는 국내 시판용과 동일한 제품이다. 국순당의 발효기술과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 ..

      산업·IT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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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순당 ‘고구마증류소주 려(驪)’, 전년 대비 매출 90% 상승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국순당은 ‘고구마증류소주 려驪’의 지난해 매출이 지난 2021년 대비 90.4%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순당은 제품 출시 이후 꾸준하게 판매처 확대에 적극 나서 대형마트 입점 및 군납판매 등 판매처를 늘려왔다. 더불어 2017년 9월부터 시작한 ‘국순당 여주명주’의 홈페이지와 주요 쇼핑사이트 및 소셜커머스를 통한 온라인 판매가 정착되며 매출이 증가했다. 최근 증류소주가 관심을 끌며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의 매출도 동반 상승했다.   여..

      산업·IT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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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순당, ‘백세주 30’ 3만 병 2개월 만에 완판

      국순당은 백세주 30년을 기념해 지난해 12월 말에 출시한 ‘백세주 30’이 한정 판매한 3만 병 전량 판매됐다고 10일 밝혔다.   ‘백세주 30’은 기존 백세주 발효기술을 기본으로 국순당이 옛 문헌 속에 소개된 방법을 연구해 발전시킨 새로운 제법을 적용하고, 백세주의 재료인 인삼,구기자,오미자 등 재료의 함량을 늘려 빚었다. 여기에 총 100일에 걸친 담금과 발효과정을 거쳤다. 용기는 백세주 30년의 역사를 표현하기 위해 백세주 특유의 허리가 잘록한 병을 사용했다. 알코올 도수는 일반 백세주(13..

      산업·IT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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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순당, ‘귀밝이술’ 알린다…정월 대보름 맞아 막걸리 협찬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국순당은 새해 첫 보름날인 ‘정월 대보름’을 맞아 우리 민족의 세시 풍속인 귀밝이술을 알리기 위해 우리 술을 협찬한다고 3일 밝혔다.   국순당은 강원도 횡성문화원이 진행하는 ‘2023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에 귀밝이술로 막걸리를 협찬한다. 이날 행사에는 전통민속 놀이 체험과,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종합휴양타운 웰리힐리파크의 2월 숙박객에게 귀밝이술 체험을 위해 국순당 막걸리를 제공한다.   귀밝이술은 정..

      산업·IT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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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강원일자리박람회’참가자 모집 시작 ... 상장기업, 스타트업 등 100개 기업, 60개 기관·단체 참여

      [춘천=강원순 기자]강원도와 강원도일자리재단은 광역 도단위 통합 일자리 축제인 ‘2022 강원일자리박람회’(이하 박람회)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박람회는 오는 14일부터 28일 까지 진행된다.지난 2일 현재, 구인기업 100개를 비롯 채용설명회 및 직무특강 참여 기업 등 163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며 추가 신청도 이어지고 있다.오는 15~17일 기간에는 가상공간에서 강원대, 강릉원주대, 한림대, 연세대, 가톨릭관동대, 한라대 등 6개 대학이 연합해 개최하는‘강원일자리 메타버스 박람회 (ht..

      전국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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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순당, ‘횡성한우축제 활성화’ 후원 협약 체결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국순당이 ‘횡성한우축제 활성화’를 위한 공식 후원 협약을 지난 8일 강원도 횡성군청에서 횡성문화재단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협약은 상호 홍보 및 협력을 통해 횡성한우축제의 발전을 도모하고 횡성군의 대외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체결됐다. 이날 체결식은 횡성군 김명기 횡성군수와 국순당 배상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순당은 후원 협약 체결을 계기로 인력과 자원을 지원해 횡성한우축제의 활성화를 위해 협조하게 된다. 특히 국순당의 ..

      산업·IT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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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걸리도 전통주 포함”…정부, 법 개정 나선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앵커]가수 박재범의 원소주로 도마 위에 오른 ‘전통주’ 기준이 재정립됩니다. 현재 법적으로 막걸리 제품은 전통주가 아닌데, 정작 박재범의 원소주는 전통주로 분류돼 온라인서 자유롭게 판매되며 논란이 일었는데요.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정부가 막걸리를 전통주에 포함하는 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어제(28일) 강원도 횡성의 국순당에서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연내에 ‘전통주 등의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겠다”..

      산업·IT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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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순당 주향로,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국순당이 코로나 이후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본사 및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의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국순당은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횡성지역에 위치한 종합휴양타운인 웰리힐리파크와 협력해 횡성양조장에서 ‘주향로 견학 및 우리술 빚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국순당 주향로는 ‘술 향기 가득한 길’이라는 뜻의 우리술 역사ᆞ문화 체험 공간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주 양조장인 국순당 횡성양조장 내에 운영 중이다.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산업·IT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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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순당, 미국 컬트 와인 ‘푸토’ 론칭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국순당에서 미국 컬트 와인 ‘푸토(Futo)’를 국내 최초로 독점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푸토’와인은 총 3개 브랜드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브랜드 마다 매년 수천 병밖에 생산하지 않아 와인 애호가 사이에서도 접하기 힘든 와인으로 알려져있다.‘푸토’는 2002년에 톰, 케일리 푸토 부부가 설립한 와이너리로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오크빌에 있는 작은 포도밭에서 와인 생산을 시작했다. 당시 캘리포니아 최고의 포도밭 관리자로 유명한 데이비드 아브르와 최고의 와인메이커로 불리던 마크 오..

      산업·IT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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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 30년 국순당 ‘백세주’, 총 7억병 팔렸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국민 전통주인 백세주가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국순당은 지난 1992년 출시한 ‘백세주’의 누적 판매량은 총 7억병에 이른다고 4일 밝혔다. 30년 동안 하루에 약 6만4,000병씩 팔린 셈이다. ‘백세주’는 한국 주류시장에서 전통주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백세주가 출시되기 전까지만 해도 '약주는 먹고 나면 머리가 아프다’는 인식으로 전통주를 꺼리는 분위기였다. 이런 인식을 깨고 백세주는 우리나라 전통주의 대중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다.국순당 백세주는 ..

      산업·IT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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