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中 자동차산업 성장 중…韓 기업과 경합 예상”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중국자동차산업 경쟁력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동화와 자율주행 기술을 앞세운 중국 로컬기업의 성장이 중국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로 더욱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2023년 1~5월 NEV(신에너지차) 생산은 전년대비 45.1%, 판매는 전년대비 46.8%로, 전체 자동차 생산의 28.1%, 판매의 27.7%를 차지했다.   2023년 1~5월 NEV 수출은 전년대..

      산업·IT2023-06-28

      뉴스 상세보기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전기차 생산시설 세액공제 확대 환영…“수출경쟁력 향상 기대”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정부가 국가전략기술에 전기차 등 미래형 자동차를 포함하고, 국가전략기술 사업화시설에 전기차 생산시설을 포함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9일, 국가전략기술 및 사업화시설 범위를 확대하여 미래형 이동수단 분야에 전기차 생산시설, 전기차 충전기술 및 시설 등 5개 기술‧3개 시설이, 수소 분야는 수전해 기반 청정수소 생산기술 및 시설 등 5개 기술‧시설이 국가전략기술 및 사업화시설에 추가된다고 발표했다.   ..

      산업·IT2023-05-10

      뉴스 상세보기
    • '2023서울모빌리티쇼' 성황리 폐막…전 세계 12개국 163개 기업·기관 참가

      [고양=이정헌기자]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지난 9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2023서울모빌리티쇼’ 전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올해는 하드웨어(Hardware), 소프트웨어(Software), 서비스(Service) 총 3가지 부문에서 전 세계 12개국 163개 기업·기관이 참가했으며, 전시규모도 2배 이상 늘었다. 누적 관람객 수도 51만여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양적인 면에서 많은 성장이 있었다.◆ 자동차를 넘어 모빌..

      전국2023-04-10

      뉴스 상세보기
    • '2023 서울모빌리티쇼' 킨텍스서 31일 개막

      [서울경제TV=박세아기자]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2023서울모빌리티쇼 (Seoul Mobility Show 2023)’가 오는 30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31일부터 4월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3서울모빌리티쇼에 대한 주요 추진 상황을 공개했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한국자동차산업..

      산업·IT2023-03-16

      뉴스 상세보기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2022년 한국 자동차 생산, 3년 연속 글로벌 5위”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2022년 세계 자동차 생산 현황과 시사점’ 조사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한국은 8.5% 증가한 376만대 생산, 2016년 이후 6년 연속 지속된 생산 감소에서 벗어나 상승 전환, 2020년 이후 3년 연속 글로벌 5위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2일 밝혔다.   2022년 세계 자동차 생산은 전년대비 5.4% 증가한 8,497만대를 기록했다.   글로벌 TOP 10 자동차 생산국은 중국, 미국, 일본, 인도, 한..

      산업·IT2023-03-02

      뉴스 상세보기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이행로드맵, 국내 전기차 생산 유인책 포함돼야”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2030 NDC 이행 로드맵 추진 동향과 자동차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이라는 주제로 자동차 환경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제1차 친환경차분과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강남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송부문 2030 NDC 목표 달성을 위한 전기, 수소차 450만대 등 친환경차 보급은 국내에서 생산된 차로 보급하는게 중요하고 이를 위한 정책방안이 이행로드맵에 포함되는 것이 미래차 생태계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

      산업·IT2023-03-02

      뉴스 상세보기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지난해 자동차 내수판매, 대수 2.9% 감소, 금액 5.7% 증가”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2022년 자동차 신규등록 현황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자동차 신규등록 대수는 견조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출고 차질 여파 등으로 2014년 이후 가장 적었으나, 취득금액으로는 전기동력차 및 고급차 선호 증가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자동차 신규등록 대수는 2021년 173만대에서 2022년 168만대로 2.9% 감소한 반면, 취득금액으로는 69조6,000억원에서 5.7% ..

      산업·IT2023-02-09

      뉴스 상세보기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MOU 체결

      [서울경제TV=박세아 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지난 8일 자동차회관에서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은 강남훈 회장, 유창경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임원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최근 모빌리티 산업이 육·해·공의 공간적 경계를 넘어 확장·융합 트렌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모빌리티의 범주를 확장하고, 양 기관이 주최하고..

      산업·IT2023-02-09

      뉴스 상세보기
    • 2022년 중국 자동차 수출, 세계 2위…“한국 수출 경쟁력 제고해야”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2022년 중국 자동차 글로벌 시장 수출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전년대비 54.4% 증가한 311만대로, 중국은 261만대를 수출한 독일을 제치고 자동차 수출국 세계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중국의 수출물량 중 신에너지차(BEV, PHEV, FCEV)는 약 68만대로, 전년대비 120% 증가하여 2배 이상 성장세를 기록했다.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지난 5년간 100..

      산업·IT2023-01-25

      뉴스 상세보기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일 자동차협회 간 화상 교류회 개최”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지난 20일 일본자동차산업협회(JAMA, Japan Automobile Manufacturers Association)와 비대면 화상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동 교류회에서는 환경규제 및 통상현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으며, KAMA와 JAMA는 주요 현안이 있을 시,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수시로 양 협회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모빌리티 쇼, OICA(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 총회 등과 같은 주요 행사에서도 양자 회의를 통해 꾸준..

      산업·IT2022-12-21

      뉴스 상세보기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