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마켓오 브라우니 리뉴얼 선봬
오리온 ‘마켓오 브라우니’ 제품 사진.[사진=오리온]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오리온은 홈메이드 스타일 초콜릿 디저트 ‘마켓오 브라우니’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켓오 브라우니는 기존 제품 대비 카카오 파우더를 추가했다.
오리온은 홈카페 수요와 함께 디저트 시장의 성장도 지속됨에 따라 직접 구운 ‘수제 느낌’의 브라우니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선했다. 크기와 용량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힐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디저트 시장 성장세에 발맞춰 마켓오 브랜드 라인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ojinlee9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