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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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12일 오후 6시 이후 가장 원활”
이번 추석 고향 가는 길은 명절 전날인 12일 오후 6시 이후에 출발하면 비교적 덜 막힐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5년 치의 ‘카카오내비’ 빅데이터를 분석해 서울 출발 기분 부산·광주·대전 모두 12일 오후 6시 이후를 가장 쾌적한 귀성 시간대로 전망했습니다. 귀성길 정체는 12일 오전 10시~오후 2시 사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서울로 오는 귀경길은 14일 오후 5시 이후로 출발하는 것이 좋고,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가장 막힐..
2019-09-05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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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경상수지 69.5억달러 흑자…9개월만 최대
지난 7월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9개월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경상수지 흑자는 69억5,000만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한 달 전과 비교해 5억7,000만달러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만에 최대입니다.이번에 흑자가 커진 건 본원소득수지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본원소득수지 흑자는 1년 전의 두 배 수준인 30억 달러로, 역대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본원소득수지 흑자에는 투자소득수지 흑자와 배당소득수입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
2019-09-05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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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 업무 일원화 논의, '소모적 논쟁'일까?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방송통신 분야 업무 일원화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시간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방송통신위원회와 과기정통부의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제기된다.지난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최 후보자는 방통위와 과기정통부의 업무 분장에 대해 묻는 질문에 "현안을 좀 해결하는 데 집중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최 후보자는 "제가 과기정통부 장관이 된다면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아무리 길어야 3년이 채 안 된다. 굉장히 짧은 시간인데 조직을 개편하..
2019-09-05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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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선물 평균 구입비 ‘24만원’… 응답자 절반 ‘10~20만원’
오는 12일 추석을 앞두고 추석 선물 예산으로 10~20만원을 예상한 이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5,38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선물 계획’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G마켓에 따르면, 추석 선물 구입 비용으로 응답자 절반(50%)이 ‘10만∼20만원’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20만∼30만원’(27%), ‘30만∼40만원’(12%), ‘40만∼50만원’(6%), ‘50만원 이상’(..
2019-09-05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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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7일께 북상…서울 자치구, 시설 안전점검 나서
제13호 태풍 ‘링링’이 오는 7일 수도권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5일 서울 자치구들이 시설 안전점검을 비롯한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특히 송파구의 경우, 풍수해 대책본부 운영 및 풍수해보험 사업을 통해 태풍에 대비한다. 풍수해보험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정부와 자치구가 보조하는 정책보험으로, 송파구민은 가입대상에 따라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또 저지대·반지하 주택의 출입구와 창문 등에 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차수판’을 제공하고, 싱크대 및 화장실 등 가정 내 하수 역류를 예..
2019-09-05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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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경상수지 흑자 69억5,000달러…본원소득수지 흑자 역대 최대
한국은행은 5일 올해 7월 경상수지 흑자가 69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0월(93억5,000만 달러) 기록한 흑자 규모 이후 가장 큰 수준으로, 7월 경상수지 흑자는 해외 투자소득수입 증가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상품 수출과 수입의 차액인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작년보다 줄었으나 서비스수지 적자 규모가 줄고 투자소득 등을 포함한 본원소득수지 흑자 규모가 늘어나며 전체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다. 7월 상품수지 흑자는 61억9,000만 달러로 작년 7월의 107억9,000만 달러에서 현저히 감..
2019-09-05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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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군인연금 정부보전금, 2023년 5조 돌파 ‘4년새 64%↑’
공무원연금과 군인연금에 대한 정부 보전금 규모가 2023년에 5조원을 넘어설(5조2,000억원) 것으로 보인다. 5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9∼2023년 중장기 기금재정관리계획’에 따르면 공무원연금에 대한 정부 보전 규모는 올해 1조6,000억원에서 2023년 3조3,000억원으로 급증한다. 국민 세금으로 메워야 할 정부 보전금 규모가 4년 만에 64.3%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셈이다. 각 연도별로는 2020년 1조8,000억원, 2021년 2조3,000억원, 2022년 2조7,000억원 등으로 매년..
2019-09-05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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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조국 청문회 보이콧하지만…채이배는 "참석"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보이콧을 선언했다. 오 원내대표의 청문회 보이콧은 후보자 검증과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같은 당 소속 채이배 의원은 청문회에 참석한다는 입장이다.4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오는 6일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앞서 민주당과 한국당은 청문회 증인채택과 일정 등을 두고 이견을 보여왔다. 하지만 가족 증인 채택을 요구하던 한국당이 한 발 물러서면서 극적으로 청문회 일정이 합의됐다.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렇게라도 인사청문..
2019-09-04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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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재정·공공기관 투자로 2.6조 경기보강
정부가 연내 재정과 공공기관을 통해 2조6,000억원 규모의 경기보강에 나섭니다.정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하반기 경제활력 보강 추가 대책’을 확정했습니다.우선 고용보험기금 등 14개 기금의 기금운용계획 변경을 통해 1조6,000억원 수준의 재정을 경제활력 보강에 신속히 투입할 계획입니다.또 내년도 공공기관 투자계획 중 1조원을 올해 하반기로 당겨 조기투자를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공공기관 투자는 55조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홍남기 부총..
2019-09-04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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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재팬] 8월 日 수입차 판매 57%·여행 80% 급감
[앵커]일본 불매운동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본 자동차 판매량이 반 토막이 났고, 대표적인 가족 휴양지인 오키나와 등 일본을 찾는 관광객 수도 급감했습니다. 유민호기자입니다.[기자]지난달 일본차의 국내 판매량이 절반 넘게 급감했습니다.지난 8월 일본 브랜드 승용차 신규 등록 건수는 약 1,400대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56.9%나 줄었습니다.일본 불매운동이 시작된 7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17.2% 줄었는데, 8월에는 내림 폭이 3.3배나 더 커진 겁니다.지난 7월 판매량이 공개된 이후 불매운동 영향인지..
2019-09-04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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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백도어 보안사고 대응법안 발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노웅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갑)이 '백도어'를 이용한 보안사고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법안을 대표발의했다.백도어는 정보통신망의 정상적인 보호·인증 절차를 우회해 정보통신망에 접근할 수 있도록하는 프로그램이나 기술적 장치를 의미한다. 현행법에서 '전자적 침해행위'는 정보통신망 또는 정보시스템에 백도어를 설치하는 행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지 않아 입법 미비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3일 노웅래 위원장은 백도어 보안사고와 관련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정보통..
2019-09-04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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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일본 공산품 방사능 검사 강화…인력·장비↑”
일본산 공산품에 대한 관세청의 방사능 검사가 강화된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된 결산 답변자료에 따르면 관세청은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방사능 검사 장비와 인력 보강을 통해 방사능 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 이달 세관 컨테이너 검색센터에 총 12대의 핵종 분석기가 신규 배치된다. 직접 핵종 분석기를 통해 어떤 방사능이 얼마나 검출되고 있는지 바로 검사를 진행한다.  지금까지는 방사능 탐지 장치에서 방사능이 감지돼 경보가 울리면 샘플을 뽑아 ..
2019-09-04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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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공공기관, 채용비리 발붙이지 못할 것”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사망에 이르는 외주화 폐해와 불공정 프레임, 공공채용 비리 등이 공공기관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며 “인센티브 또는 페널티 제도를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공공기관장 워크숍’을 열고 “비용이 들어도 공공기관 경영에서 생명·안전·윤리·환경·상생·공정 등 사회적 가치가 반드시 체화돼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워크숍에는 관계부처 차관과 공공기관장, 공공기관 운영위원 등 180명이 ..
2019-09-04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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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회복지 조세지출 17.6조원…역대 최대
내년도 조세지출 가운데 사회복지 부문 액수가 역대 최대인 17조6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0년도 조세지출 예산서’에 따르면 내년 16개 부문별 조세지출 가운데 사회복지 분야 지출은 17조6,186억원으로 올해(17조4,972억원)보다 0.69% 늘어날 전망이다.   조세지출은 비과세, 세액감면, 소득·세액공제 형태로 정부가 거둬야 할 세금을 받지 않거나 덜 내게 하는 방식의 조세 지원이다.   사회복지 부문의 지출은 내년 전체 조세지출액(5..
2019-09-04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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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세금 쓰는 ‘적자성 국가채무’, 2023년 700조↑
적자성 국가채무가 2023년 7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이자는 16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4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9∼2023년 국가채무관리계획’에 따르면 오는 2023년 국가채무 1,061조3,000억원 중 적자성 채무는 67%인 710조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처음으로 700조원을 돌파한다.   정부가 갚아야 할 빚을 뜻하는 국가채무는 국민에게 거둬들이는 조세를 재원으로 해 상환해야 하는 적자성 채무와 융자금(국민주택기금)이나 외화자산..
2019-09-04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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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성수기임에도 부산∼일본 항공 여객 32%↓…10만명 ‘뚝’
일본 불매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8월 부산∼일본 항공 여객이 전년 대비 3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공항공사 부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부산∼일본 항공 노선 이용객은 21만8,128명으로 지난해 8월 32만3,732명보다 10만명 넘게 감소해 32.6% 감소율을 보였다. 특히 가족 단위 국내 관광객이 많이 찾던 휴양지 오키나와 노선을 이용한 8월 여객 수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62.6% 감소했다.노선 이용객 감소와 함께 항공기 탑승률도 곤두박질쳤다. 항공사들이 8월 예약률을 토대로 일본 노선..
2019-09-04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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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퇴 촉구’ 서울대생 9일 3차 촛불집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모교인 서울대 학생들이 조 후보자를 규탄하는 세 번째 촛불집회를 연다.서울대 총학생회는 ‘제3차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를 9일 오후 6시 관악캠퍼스 아크로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4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총학이 조 후보자 규탄하며 촛불집회를 여는 것은 지난달 28일 열린 2차 촛불집회에 이어 두 번째다. 1차 촛불집회는 지난달 23일 개인 단위의 학생들이 주도해 열렸다. 총학은 “2일 진행된 조 후보자 기자간담회를 비롯해 추후 정치권의 상황 변화 등을 면밀히 주시..
2019-09-04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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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대기업 가동률 80% 밑돌아…IT·전자 8.9%p↓
올 상반기 국내 주요 제조업체들의 가동률이 80%를 밑돈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슈퍼호황’이 끝나면서 IT·전기전자 업종의 가동률 하락이 두드러졌으며, 석유화학과 철강 등 한국의 주력 업종이 대부분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4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매출 기준 500대 기업 가운데 반기보고서를 제출하고 가동률을 공시한 143개 제조업체의 상반기 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78.80%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80.97%)보다 2.17%p 하락한 것으로, 올들어 기업들..
2019-09-04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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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기금운용계획 변경, 1.6조 투자·내수진작”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14개 기금의 기금운용계획을 변경해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자금으로 투자·내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하반기 경제활력 보강 추가대책을 두고 이같이 밝혔다.홍 부총리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지자체·교육청이 지난 4월 받은 10조5,000억원의 교부금이 쓰일 수 있도록 추가적인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도 적극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라며 “고용 및 산업 위기 지역을 위한 목적예비비 지원을 ..
2019-09-04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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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절반 이상 “日 수출규제, 전화위복 계기”
국내 다수의 대일 거래 기업들이 일본 수출규제 사태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일본 기업과 거래하는 국내 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본 수출규제를 우리 산업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삼겠다”는 답이 55%에 달했습니다. 앞으로 이에 따른 일본과의 경제협력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과반이 넘는 56%의 기업이 “일본 의존도를 낮춰 협력을 축소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일본 기업과 거래 관계에서 신뢰가 약화됐다”라고 답한 기업은 66.6%에 이르렀습..
2019-09-03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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