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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주 의원, 휴대전화 명의도용 방지 관련 개정법안 대표발의…특히 '고령층·장애인' 피해가 커

      [서울경제TV=김재영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서울영등포갑)은 이동통신사업자, 대리점 및 위탁점이 휴대전화 명의도용 방지를 위해 계약 체결시 본인확인의무를 강화하도록 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과기부가 김영주 의원실에 제출한 ‘최근 5년간 이동통신사별 명의도용 현황’에 따르면 명의도용 신고·접수건은 1만6,903건이고 이중 4,260건만 이통사가 피해 인정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명의도용으로 인한 피해액은 총 54억3,000만원에 달했으며..

      전국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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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전화기지국 재난사고대응 활용해야”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 [앵커]지난 주말 이태원에서 30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많은 인파가 모이면서 발생했던 대참사였는데요. 이번 일을 계기로 사고 예방 차원에서 이동전화 기지국 정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수빈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참사를 계기로 이동전화 기지국 정보(CPS)를 활용해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이동전화 기지국은 인근 가입자 휴대전화 단말기들과 끊임없이 교신합니다. 대기 상태라 하더라도 약 ..

      산업·IT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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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ICT 수출 흑자 685억 달러…전년 대비 40%↓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지난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무역수지 흑자가 2018년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ICT 수출은 1,769억 달러, 수입은 1,084억 달러로 수지는 685억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무역수지는 지난해(1,133억 달러 흑자)와 비교해 39.5% 줄어든 것이다.수출은 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전화 등 ICT 주력품목 시장 정체와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19.7% 감소했다. 다만 수출액(1,769억 달러)은 역대 3위를 기록했다. 품..

      경제·사회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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