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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회복’ 식품업계, “간편식 대신 비건”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 코로나19 기간 식품업계를 달군 화두는 간편식이었는데요. 엔데믹을 맞아 환경과 건강을 추구하는 ‘비건’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제품 판매를 넘어 비건 외식사업 진출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 비건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아직 시장은 크지 않지만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판단에섭니다. 농심은 지난달 서울 잠실에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을 열며 본격적으로 비건 외식 사업에 나섰습니다. &nbs..

      산업·IT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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