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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중기단체, ‘위드 코로나’ 전환 촉구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 [앵커]오랜 ‘거리두기’로 폐업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들은 ‘위드 코로나’로의 방역체계 전환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이미 실효성을 잃은 ‘거리두기’ 중심의 방역체계 탓에 소상공인들의 피해와 국민적 피로감만 누적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김수빈 기자입니다.[기자]중소기업중앙회와 소상공인연합회 등 5개 중소기업·소상공인 단체는 오늘(2일) 방역 체계 개편을 통해 경제활동을 최대한 보장하는 '위드 코로나'로의 조속한 전환을 촉구했습니다.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희생보다는 공존을 중..

      경제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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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랑끝’ 소상공인, "손실보상 예산 늘려야"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정부가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2주 더 연장하자, 소상공인 단체들이 손실 보상 확대와 거리두기 체계 개편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자영업자는 더는 물러설 곳도 없다"며 "오후 6시 이후 테이블당 2명만 받으라는 것은 식당 문을 열지 말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소상공인단체들은 손실보상 예산을 최소한 3조원까지 증액하고, 확진자 수 기준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중증 환자 비율과 사회적 비용을 고려해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산업·IT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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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위생논란 ‘미니스톱’, 뒤에선 가맹점주 겁박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가맹점주들의 고발로 편의점 미니스톱 본사의 더러운 배송 박스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미니스톱은 배송상자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는데요.그러나 항의의 표시로 박스를 돌려보낸 가맹점주에게는 물건을 받은 걸로 ‘매입처리’ 하겠다는 협박성 통보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다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배송 박스 위생 상태 논란이 일자 철저한 관리를 약속했던 미니스톱. 이번에는 앞과 뒤가 다른 행동으로 가맹점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가맹점주가 위생상..

      산업·IT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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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의 소상공인들 "유통 대기업 규제 강화하라"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유통 대기업에 대한 규제 강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이하 중소상인연합회)는 2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생존에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미 유통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탈과 불공정거래로 인해 고통받는 상황에서 코로나19라는 최악의 한파를 만나 붕괴 직전의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난지원금 지급 등 정부의 노력이 없었던 것은 ..

      산업·IT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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