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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8주기 새벽 팽목항 찾은 이용섭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광주=신홍관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은 16일 동이 트기전 진도 팽목항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용섭 후보는 현재는 개칭된 진도항을 찾아 SNS에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리며 "다시, 4월16일이다.​ 밤새 뒤척이다가 이른 새벽 팽목항으로 향했다"며 "8년이 지났는데도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길은 여전히 가슴 먹먹하다. 어른으로서 너무나 부끄러웠고 미안했던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 "'별이 된 아이들'이 '..

      전국20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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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도시공사, 세월호 6주기 맞아 팽목항~안산 자전거 종주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코로나19 재난 극복과 공동체 회복의 의지를 담아 진도 팽목항~안산 416km구간을 하루동안 자전거로 달리는 행사가 열렸다.안산도시공사는 세월호 6주기인 16일 새벽 0시 진도 팽목항에서 자전거를 타고 출발해 안산까지 416km거리를 21시간 내에 완주하는 '라이드 416 안산'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한 공사 내부 행사로 기획돼 양근서 사장을 비롯한 '안산도시공사ARB'사이클팀 15명이 함께 했다.안산도시공사ARB는 안산지..

      경제·사회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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