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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호주 건설시장 첫 진출…2.7조원 도로신설 사업 ‘최종 낙찰자’ 선정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GS건설이 호주 건설 시장에 첫 진출했다.    GS건설 컨소시엄은 호주 노스이스트링크(North East Link Primary PKG) PPP사업 입찰에 참여해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 산하 주무관청으로부터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PPP(Public-Private Partnership)는 공적자금과 민간재원이 함께 투입되는 민관합작투자사업을 말한다. 민간은 도로 등의 공공 인프라 투자와 건설, 유지, 보수 등을 맡되 운영을 통해 수익을 얻고 정부..

      부동산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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