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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초·중·고 안전사고 11만건…학생 49명당 1건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지난해 초·중·고등학교에서 총 11만4,000여건의 학생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낙상 사고가 가장 잦았고, 체육 시간에 가장 많이 다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현아(자유한국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최근 3년간 총 33만77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2016년 10만7,650건, 2017년 10만8,167건, 2018년 11만4,260건 등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였다. 지난해 초·중·고 학생 수는 ..

      경제·사회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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