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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에 치료비 6억3,000만원 지원

      [서울경제TV=민세원기자] IBK기업은행은 희귀난치성·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24명에게 치료비 6억3,000만원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지원을 통해 침샘암으로 투병 중인 윤미선(가명, 50세)씨와 갑작스런 뇌출혈로 고액의 치료비를 부담하고 있는 김민수(가명, 62세)씨의 배우자 등이 도움을 받게 됐다.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2006년에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715억원의 재원을 출연했다. 이를 통해 희귀난치성·중증질환으로 투병 중인 근로자 가족 ..

      금융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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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해보험협회, 중증질환 저소득층 환자 의료비 5,000만원 지원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손해보험협회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중증질환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손해보험업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새희망힐링펀드를 재원으로 활용한다. 새희망힐링펀드는 신용회복위원회가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해 금융회사 등의 법인카드 포인트 및 기부금으로 조성한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이다.올해 지원대상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의 신청을 받아 병원내 자선환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총 지원금액..

      금융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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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은행, 中企 근로자 가족 치료비 6억7,000만원 지원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IBK기업은행이 희귀난치성 및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38명에게 6억7,000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원을 통해 8년째 다발골수종을 앓고 있는 조민선(가명, 63)씨의 배우자와 비대성심근병증으로 심장이식을 준비하는 김진현(가명, 40)씨의 자녀 등이 도움을 받게 됐다.조민선(가명, 63)씨는 “남편의 다발골수종 진단으로 홀로 8년째 고액의 치료비를 부담해왔다"며 "계속되는 재발로 가계 상황이 어려워져 개인회생 절차를 고려하던 중 기업은행의 치료비 지원으로 ..

      금융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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