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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같은 북촌 7경을 한 눈에’, 전통 한옥호텔 자명서실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자리한 북촌 한옥마을은 조선시대부터 고관대작들의 주요 거주지로 사용되어 왔다. 일제강점기, 자칫 그 명맥이 끊길 뻔했던 북촌은 한 민족자본가가 일대를 사들여 생활하기에 편한 개량 한옥을 지어 분양하면서 전통 한옥의 계승을 이어올 수 있었다. 오늘 날에는 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멀리 내다보이는 도심의 조화가 입소문을 타고 알려져 주말마다 인파가 붐비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떠올랐다.   북촌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북촌 8경 중 북촌 7경에 위치한 한옥호텔 ‘자명서실(紫茗書..

      S생활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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