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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국제공항, 중국 상하이 정기선 운항 확정

      [무안=김준원 기자] 무안국제공항이 2025년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에 맞춰 명실상부 서남권 대표 관문공항으로 거듭난다. 무안국제공항이 지난 8월 21일 베트남 퍼시픽항공과 무안-나트랑 정기선 운항 업무협약을 했다. 오는 10월부터 코로나 이후 첫 국제 정기선 운항에 들어간다. 무안국제공항이 지난 8월 21일 베트남 퍼시픽항공과 '무안-나트랑 정기노선' 취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남도]지난 21일엔 김영록 전남지사가 중국까지 직접 날아가 중국 3대 항공사 중 하나인 동방항공과 상하이-무안 정기노선 운..

      전국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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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주민 불편 해소"

      [무안=김준원 기자] 전남도는 국토교통부의 2024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4개 시군 13건이 선정돼 국비 5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장기화로 불편을 겪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국비(90%)와 지방비(10%)를 매칭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주민지원사업은 나주 2건(6억 원), 담양 4건(13억 원), 화순 4건(19억 원), 장성 3건(18억 원)이다. 이는 2021년 9건(43억 원), 2022년 12건(48억)이며, 올해는 11건, 45억 원에 그쳤으나, 내년도 주민지..

      전국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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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 예산 확보' 서남권 거점공항 도약 발판

      [무안=김준원 기자]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이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과 연계하여 필요예산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국토 서남권 관문 거점공항으로 도약하는데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의 중·장거리 노선 운항과 광주공항 통합 이전을 위해 추진 중인 ‘활주로 연장사업’과 관련하여 필요예산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과 함께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핵심사업이다. 총사업비 492억 원을 들여 기존 활주로 2,800m를 3,160m로 360m..

      전국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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