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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마트 닫으면 인근 상권 매출 285억↓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의 폐점이 인근 상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결과가 제기됐다. 대형마트 점포 하나가 문을 닫으면 0~3Km 범위의 주변 상권에서 285억원의 매출이 줄고, 945명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 대기업의 규제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린다는 정부의 명분과는 반대되는 결과다.  28일 국회 한무경 의원이 한국유통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용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폐점한 대형마트 7개점 주변상권을 분석한 결과 대형마트 폐점 2년 ..

      산업·IT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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