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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합류…편의점 '빅3' 액상 전자담배 4종 공급 중단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세븐일레븐이 26일부터 액상 전자담배 일부품목의 공급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국내 유명 편의점 세곳이 모두 액상 전자담배 판매를 중단했다.세븐일레븐은 최근 정부의 액상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에 따라 4개 품목의 가맹점 신규공급을 한시적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단 대상품목은 KT&G의 시드툰드라와 쥴(JULL)의 트로피칼·딜라이트·크리스프 등 4개 품목이다.앞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GS25, 대형마트 이마트도 액상 전자담배 판매를 중단했다.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편의점 365..

      경제·사회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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