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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투자 “덱스터, 영화 백두산 등 콘텐츠 제작사로 변신 기대”

      하이투자증권은 30일 덱스터에 대해 “특수효과(VFX) 기술을 접목시킨 백두산 등 연간 2~3 편 영화제작으로 콘텐츠 IP 가치 상승과 투자제작사로서 기업가치 레벨업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별도의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이상헌 연구원은 “미국 월트디즈니사의 경우 파워 IP 확보를 통하여 스타워즈,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등의 영화를 시리즈물로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있다“며 “글로벌 OTT 의 경쟁으로 콘텐츠 IP의 가치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어 “덱스터는 '신과 함..

      증권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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