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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돌 빈폴, 한국색 입고 세계 누빈다

      [앵커]삼성물산 대표하는 캐쥬얼 브랜드 ‘빈폴’이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습니다. 빈폴은 앞으로의 30년을 위해 패션업계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는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영입해 한국적 색채와 현대적 감각을 더해 젊은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브랜드로 재탄생한다는 포부인데요.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올해 30주년을 맞은 빈폴이 새 옷을 갈아입었습니다.가장 눈에 띄는 건 한글 로고입니다.  ‘ㅂ,ㅍ’ 등의 자음에 체크 패턴을 활용했는데, 한국적인 멋을 더한 겁니다. 가장 ..

      산업·IT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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