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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국의 변신' 지역특색 살린 서핑보드·한옥 우체국 생긴다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사과 주산지 강원도 영월에 사과우체국이 들어선다고 23일 밝혔다.서핑 성지인 양양에는 대형 서핑보드가 우체국 외벽에 세워지고, 천년고도 경북 경주에는 한옥으로 우체국이 건설된다. 도심 번화가에는 상업시설과 어우러진 카페형우체국이 만들어진다.우정사업본부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전국 400여 우체국을 지역 특색에 맞게 새롭게 재건축한다.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은 “지역 특색에 맞는 우체국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좀 더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노후..

      산업·IT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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