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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 폐기물 처리시설 현장 방문

      [전주=유병철 기자] 전북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19일 환경 분야 최대 현안 시설로 분류되는 폐기물처리시설을 찾아 운영상황 등을 점검했다.복지환경위원들은 폐기물처리시설 내 전주권소각자원센터의 내구연한이 만료되는 2026년 9월 이후의 시설 설비 및 운영에 대해 논의하고, 주민편익시설인 패밀리랜드의 운영상황을 파악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들이 광역소각장 주민편익시설(싸우나시설)을 찾아 현장에서 운영실태및 새소각장 시설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유병철기자]이남숙 복지환경위원장은 “폐..

      전국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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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 기후위기 대응 현장 방문

      [전주=유병철 기자]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18일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만들어진 두 개 센터를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올해 6월 기존 건축물을 그린리모델링하여 탄생한 에너지센터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가치를 높이는 새활용센터를 연이어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이남숙 위원장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세대가 지금 당면한 문제”라며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환경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복지환경위원회가 되..

      전국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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