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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그룹, 국내 최대규모 200MW급 RE100 데이터센터 유치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보성그룹은 지난 21일 미국 켄자스시티에 위치한 블랙앤드비치 본사에서 다이오드벤처스와 EIP자산운용의 합작법인인 TGK(The Green Korea)와 20억불 규모의 재생에너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TGK와 보성그룹은 데이터센터 개발을 주관할 SPC를 설립할 예정이며, SPC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40MW급 RE100 데이터센터 5기(총 200MW)를 건립해 동북아 RE100 실현을 위한 글로벌 빅테크 데이터센터를..

      부동산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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