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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최저임금 구분·주 52시간 보완해야”

      중소기업중앙회가 문희상 국회의장과 만나 중소기업 관련 주요 입법과제 10건을 전달했습니다.납품대금 조정제도 활성화와 기술탈취행위 제재강화, 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 인정, 지불 능력을 감안한 업종별·규모별 최저임금 구분 적용, 중소기업 근로시간 단축에 대비한 입법 보완, 기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제도 확대 등 중소기업 관련 주요 입법 과제를 건의했습니다. 국회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기우 의장비서실장, 이계성 정무수석, 최광필 정책 수석 등 7명이 참석했고, 중앙회에서는 김기문 회장, 서병문·권혁홍 수석부회장 등 9명이 참..

      산업·IT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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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장, 美·日 의회 의장에 일본 경제보복 우려 친서 전달

      문희상 국회의장은 23일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과 오시마 다다모리(大島理森) 일본 중의원 의장에게 각각 친서를 전달하고 일본의 무역규제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한민수 국회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금주 중 일본에서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문 의장이 방미·방일단 출발 전 우려 메시지를 양국 의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한 대변인은 "문 의장은 친서를 통해 이번 문제가 화이트리스트 배제 상황까지 가면 사태가 걷잡을 수 없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면서 "..

      경제·사회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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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희상 “수출 규제 해결 위해 국회대표단 이달 말 방일”

      이달 말 국회 대표단이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늘(12일)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국회 역시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방일 시점은 오는 21일 진행되는 일본 참의원 선거를 고려해 이달 말로 정했습니다.   문 의장은 또 “국회대표단이 일본을 방문해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에 한국 국회의 뜻이 여야 없이 한결같다’고 통보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제·사회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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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정상화 담판…문의장, 3黨 원내대표 회동 소집

      자유한국당의 국회 정상화 합의 번복 이후 ‘반쪽 국회’가 계속되는 가운데 여야가 ‘본회의 개회’를 앞두고 막바지 담판을 벌인다. 80여 일째 공전해온 국회가 정상화냐 파행 장기화냐를 가늠해보는 중대 분수령에 올라선 형국이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지난 24일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간 합의대로 28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 등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원내교섭단체가 아닌 민주평화당과 정의당도 이에 동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당은 28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과..

      경제·사회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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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국가기구 한 달 만에 조직 완성…9월, 단기대책 정부에 제안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범국가 기구인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출범 약 한 달 만에 위원 구성을 마쳤다.30일 국가기후환경회의에 따르면 문희상 국회의장은 최근 정당 추천 인사 6명의 명단을 확정해 이 기구에 전달했다. 6명은 강병원·김종민(더불어민주당), 김재원(자유한국당), 신용현(바른미래당), 조배숙(민주평화당), 이정미(정의당) 등이다. 이로써 위원장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포함해 총 44명의 위원이 최종 확정됐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지난달 29일 출범한 지 한 달 만이다. 당초 예정보다 정원이 1명 늘어난 구성이다.&..

      경제·사회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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