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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企 “명문장수기업, 세무조사 1년 유예해야”

      [앵커]중소기업계가 명문장수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를 1년 유예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성실신고 기업에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서류 간소화 등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는데요. 윤혜림 기자입니다.[기자]중소기업계가 우수 중소기업에 대해 정기 세무조사를 1년 유예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업력 45년 이상의 납세실적, 고용유지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은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되는데, 이런 기업에 대해 세무조사 부담을 줄여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겁니다.오늘(18일)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김창기 국세청장을 초청해..

      산업·IT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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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국세청장 초청 간담회 열어…“실질적 세정환경 마련”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18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창기 국세청장 초청 중소기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심승일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단체장과 ▲김창기 국세청장 및 국장단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중소기업계는 ▲가업승계 지원세제 사업무관자산 관련 해석 정비 ▲명문장수중소기업 세정 우대 지원 등 중..

      산업·IT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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