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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식품, 익산 호우 피해 지역에 라면 5,000여개 지원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삼양식품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라북도 익산지역 주민에게 라면 5,000여 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원품은 큰컵삼양라면, 큰컵나가사끼짬뽕 등 취식이 용이한 컵라면으로 구성됐으며,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익산공장에서 대피소인 함열초등학교에 직접 제품을 전달했다.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산업·IT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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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 강남구 수재민 대피소에 통신 서비스 제공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LG유플러스가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강남구민을 돕는다.LG유플러스는 9일 함께 서울시 강남구 구룡중학교 강당에 마련된 수재민 대피소에 휴대폰 무료충전 및 와이파이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해당 대피소에는 수해를 입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주민 50여명이 보호를 받고 있다. /kimsoup@sedaily.com

      산업·IT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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