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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간 ‘백제불상’…환수하겠다던 문화재청은 ‘나몰라라’

      [앵커]최근 일본에서 소재가 확인된 국보급 백제시대 불상이 일본에서 중국으로 넘어가 전시될 예정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화재청장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불상 환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이후 어떤 접촉도 하지 않았고 중국으로 이 국보가 넘어간 사실도 몰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민호기자입니다.[기자]백제시대를 대표하는 불상으로 한국 불교 조각사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금동관음보살상.지난 1907년 충남 부여에서 출토돼 일제강점기 때 일본으로 넘어갔습니다.2년 전 일본 현지 기업가가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뒤 문화재청과 국..

      경제·사회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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