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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선별적 근로시간 유연화는 아쉬워…칸막이 없애야”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근로시간제도 개편 방향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을 13일 내놨다.중소기업계는 근로시간 유연화를 지속 추진해 나간다고 밝힌 정부의 입장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업종·직종에 따라 선별적으로 근로시간 유연화를 적용하겠다는 개편 방향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의견이다.중소기업계는 “업종·직종별로 근로시간 유연화에 대한 수요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주 단위 연장근로 칸막이로 인해 겪는 어려움은 업종·직종에 관계없이 기업에 있어 거래포기·품질저하·법위반이라는, 기업의 성장과 생존에..

      산업·IT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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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근로시간 개편 토론회 개최…영세중기 “근본대책 마련해야”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한무경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9일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 및 ‘근로시간제도, 왜?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기자회견에서는 한무경 의원의 모두발언에 이어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대표들이 8시간 추가연장근로 일몰에 따른 근로시간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낭독했다.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단체는 호소문을 통해 “작년 말로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가 사라지면서 수많은 영세사업장은 근로시간 제약에 막혀 일감을 포기하고, 최..

      산업·IT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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