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삼성디스플레이의 ‘체감휘도 측정법’, 글로벌 표준 채택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고안한 새로운 ‘밝기 측정법’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 업계에 새로운 표준이 만들어짐에 따라 화면 밝기가 중요한 TV나 모니터 구매 시 휘도계로 측정한 밝기가 아닌 소비자들이 실제 눈으로 느끼는 ‘체감휘도’가 새로운 화질의 기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제안한 체감휘도 (eXperienced Color Range, XCR) 측정법이 최근 국제 표준으로 정식 제정됐다고 20일 밝혔다. SEMI는 전세계 25..

      산업·IT2023-09-20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