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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액 체납자 집에서 명품가방·귀금속 쏟아져 나왔다"

      [전주=박민홍 기자] 전북도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 체납액 현장 징수 및 귀금속‧가방 등 동산 물품을 압류했다. 이번 수색은 전북도와 시‧군 광역징수기동반을 구성해 가족이나 친‧인척 명의의 고가주택에 살면서 재산은닉 가능성이 높은 체납자 7명을 사전조사‧선정해 이뤄졌다. 김제와 남원, 전주, 군산, 익산 등에 거주하는 체납자들이 체납한 액수는 모두 3억 7,900만원. 전북도는 현금 1,4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귀금속 100점, 명품가방 ..

      전국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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