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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소, 민주노총 주장 반박 "노조 활동 이유로 불이익 준 적 없다"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아성다이소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의 주장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아성다이소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노조 활동을 이유로 어떤 불이익을 준 바 없다"며 "부당노동행위를 지적하는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이소물류센터지회와(다이소 지회) 교섭을 진행하기 위해 소통을 진행해 왔다"며 "구체적으로 당사는 지회 상견례 요구에 대해 법에 따라 교섭을 진행하는 만큼 그에 필요한 필수적인 정보를 기재해 알려 달라는 공문을 3월13일 지회 측에 요청했다"고 했다.다이소는 노조..

      산업·IT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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